
압구정·반포는 안정, 성수·서울숲은 성장… 실거래로 본 부촌의 갈림길
서울 전통 부촌과 신흥 부촌의 자산 형성 방식이 실거래 데이터에서 선명하게 갈라졌다. 같은 초고가 시장이지만, 어떻게 사고 빌리느냐는 전혀 다른 그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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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반토막’ 서울 아파트…초고가 단지는 ‘신고가’ 위세
서울 전역을 규제 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등 잇단 규제로 거래가 위축되고 있지만 서울 주요 초고가 아파트 단지의 매매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뚝 끊겼지만 상승 거래 위주로 계약이 체결되면서 집값을 끌어 올리는 등 초고가 주택 시장의 ‘규제 역설’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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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연수 ‘1억3천’ㆍ계양 ‘9천’…인천, 원룸·빌라 전·월세 양극화
인천 원룸·빌라(연립·다세대) 전월세 시장에서 지역별 실거래가 격차가 뚜렷하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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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원룸·빌라도 ‘양극화’…판교 매매가 8억 넘고 광명은 2억원대
주요 수도권 원룸·빌라(연립·다세대) 시장도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남시 판교의 원룸·빌라는 매매가가 평균 8억원이 넘었지만 경기 광명은 2억원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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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월세 최고 82만원…대학가 원룸, 면적·층수·역세권 따라 격차↑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시장에서 면적·층수·역세권 여부에 따른 임대료 양극화가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지역 안에서도 조건에 따라 월세 격차가 최대 40%까지 벌어지는 구조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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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2.8억, 제기동 1.5억…원룸 전세 극과극 [집슐랭]
집품은 마포구 연남동, 성동구 성수동 2가, 동대문구 제기동, 강남구 신사·논현동, 관악구 신림동 등 서울 주요 원룸·빌라 밀집 지역 5곳에서 거래된 전용면적 20~30㎡ 내외 연립·다세대주택의 전·월세 실거래가를 집계·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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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매매 49% 증가할 동안 은중동은 41% 급감” 10·15 규제의 양극화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 시행을 전후로 서울 중저가 지역 아파트 시장(노·도·강·금·관·구·은·중·동)은 매매·전세·월세 전반에서 지표별로 다른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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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에 원룸·빌라 성적표도 갈렸다…“강남·서초 거래 30%↑, 성동은 46%↓”
10·15 규제 이후 서울 원룸·빌라 시장에서 자치구별 거래 성적표가 극명하게 갈렸다. 강남·서초는 거래량이 오히려 늘어난 반면, 성동·은평·구로 등 다수 지역은 거래량이 40% 안팎으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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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 양극화…10·15대책 후 송파 59%↑·강동 71%↓
정부가 서울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후, 자치구별 매매 거래량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송파구는 두 배 가까이 증가한 반면, 강동구는 반토막 이하로 감소할 정도로 격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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