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원룸·빌라(연립·다세대) 전·월세 시장에서 지역별 실거래가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서구·연수구는 인천 평균보다 높은 전세·월세 실거래가를 보인 반면, 계양구·미추홀구 등은 낮은 수준에서 거래가 집중됐다.
▲다세대주택의 모습. (사진제공=집품)
인천 원룸·빌라(연립·다세대) 전월세 시장에서 지역별 실거래가 격차가 뚜렷하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실거래 데이터 플랫폼 집품은 부평구·미추홀구·계양구·연수구·서구 등 인천 5개 구의 원룸·연립·다세대주택 실거래가를 확인한 결과를 27일 이처럼 밝혔다.
구체적으로, 최근 2~3년간 거래된 전용면적 20~60㎡ 내외 원룸·소형 빌라 기준 서구와 연수구는 전세·월세 모두 인천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부평구의 평균 전세 가격은 1억1500만 원으로 인천 평균 대비 낮았고, 미추홀구는 평균 1억500만 원으로 인천 평균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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