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체 거래량이 규제 강화로 크게 줄어든 가운데, 강남·서초·용산 등 초고가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가격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서울의 아파트 단지. 집품 제공
서울 전역이 규제 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최근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크게 줄었다.
22일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112건에서 이달 1272건으로 감소했다.
거래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강남·서초·용산구의 초고가 아파트 단지 실거래 가격은 신고가 수준으로 계속 상승했다.
압구정현대 14차 전용 84㎡는 최고 65억원, 한남더힐 전용 233㎡는 127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가격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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