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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월세 최고 82만원…대학가 원룸, 면적·층수·역세권 따라 격차↑ thumbnail

왕십리 월세 최고 82만원…대학가 원룸, 면적·층수·역세권 따라 격차↑

이투데이 정유정 기자

2025.12.28  |  완독 1분 소요

* 본 내용은 이투데이 정유정 기자의 2025년 12월 28일자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집품 요약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월세는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왕십리가 평균 70만~82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신림동은 42만~55만 원로 가장 낮았다.

전용면적·층수·역세권 여부가 월세 및 단가에 영향을 주는 핵심 변수로 확인됐다.

▲서울 소재의 한 대학가 게시판에 원룸 월세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시스)▲서울 소재의 한 대학가 게시판에 원룸 월세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시스)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시장에서 면적·층수·역세권 여부에 따른 임대료 양극화가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지역 안에서도 조건에 따라 월세 격차가 최대 40%까지 벌어지는 구조가 확인됐다.

월세 평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왕십리로 70만~82만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어 흑석동(65만~80만 원), 연희·신촌(50만~67만 원)이 뒤를 이었다. 월세 평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신림동으로 42만~55만 원 범위로 조사됐다.

층수에 따른 가격 차이도 대학가 전역에서 관찰됐다. 왕십리는 5층 이상 월세가 1~2층 대비 18% 더 비싸 대학가 중 격차가 가장 컸다. 반면 신림동은 역 접근성이 가격 결정의 절대 요인으로 작용해 층수 영향이 제한적이었다.

면적별로 보면 18㎡ 이하 초소형 원룸의 월세 단가가 가장 높았다. 초소형 원룸은 일반형(19~26㎡) 대비 ㎡당 단가가 평균 22~28% 높은 구조를 보였다.

지역 월세 상승률(3년)
왕십리 +11.6%
흑석동 +9.1%
연희·신촌 +5.6%
신림동 +4.3%
회기동 +2.5%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주요 대학가 지역 월세 상승률. (집품)


⬇️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이투데이 2025.12.28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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