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원룸 시장에서 전세 실거래가와 월세 수준은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강남 신사·논현동 전세는 2억 8500만 원 수준인 반면 제기동은 1억 5500만 원으로 낮게 나타났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 인근 원룸 앞으로 학생 등이 지나고 있다. 뉴스1
서울 주요 원룸 임대 시장에서 지역별로 전세 실거래가격이 크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 신사·논현동의 원룸은 서울 평균가격 대비 약 20% 높았고 동대문구 제기동은 20% 이상 낮기 때문이다.
17일 부동산 실거래 데이터 플랫폼 집품이 실거래가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강남구 신사·논현동 원룸의 평균 전세가는 2억 8500만 원으로 서울 전체 평균 원룸 전세가 2억 3300만 원보다 22.3% 높았다.
원룸 월세는 전세 가격의 경향과 동일하지만 지역 간 격차는 축소되는 양상을 보였다.
강남구 신사·논현동 원룸 월세는 105만 원으로, 서울 평균 90만 원보다 16.7% 높았다.
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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