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합건물 거래회전율이 상승세를 보이며 2026년 1월 기준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동대문·마포·서대문구는 최근 3년간 서울 평균을 웃도는 거래 흐름을 지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집합건물 거래 회전율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강동·동대문·마포·서대문구는 최근 3년간 서울 평균을 웃도는 거래 흐름을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근 3개년(2024~2026년) 1월 기준 서울 자치구별 집합건물 거래회전율을 확인한 결과 강동구·동대문구·마포구·서대문구는 3년 연속 서울 평균을 상회했다.
서울 전체 집합건물 거래회전율은 2024년 1월 0.26%, 2025년 1월 0.23%에서 올해 1월 0.41%로 집계됐다.
올해 1월 수치는 동일 월 기준 최근 3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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