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남권 전월세 시장에서 수원·성남 등 기존 주거 중심 도시는 전세 거래가 많고, 화성·평택 등 신규 주거 확장 지역은 월세 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은 전세 1만8473건으로 경부축 주요 도시 중 가장 많았고 화성은 월세 2만702건으로 전세 거래를 넘어서는 등 지역별 임대시장 구조 차이가 확인됐다.

경기도 동남권 경부축 주요 도시의 전월세 거래 흐름이 지역별로 뚜렷하게 갈렸다.
12일 집품에 따르면 성남·수원·용인 등 기존 주거 중심 도시는 전세 거래가 많았고, 화성·평택 등 신규 주거 확장 지역은 월세 거래가 활발했다.
수원시는 전세 1만8473건으로 경부축 주요 도시 중 최다를 기록했으며, 화성시는 월세 2만702건으로 전세 1만7934건을 넘어섰다. 평택시도 월세 1만4954건으로 전세 7258건의 약 두 배 수준을 보였다.
기존 주거 중심지인 수원·용인·성남은 전세 거래가 월세를 크게 웃돌며 전세 중심 구조를 유지했다.
반면, 화성과 평택은 월세 비중이 높아 지역별 거래 구조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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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마트비즈 2026.03.12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