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 거래량은 강남구와 송파구가 각각 1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구는 비주요 지역 가운데 가장 많은 거래가 발생하며 전월세 시장에서 높은 활동성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3월 4일부터 2026년 3월 3일까지 서울 25개 자치구의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을 집계한 결과, 상위 5개 자치구는 송파구 2만828건, 노원구 1만8600건, 서초구 1만7646건, 강동구 1만6397건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세 거래는 강남구 1만1685건, 송파구 1만1668건으로 1만건 이상을 기록했다. 이어 노원구 1만0955건, 서초구 9806건, 강동구 9109건 순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월세 역시 강남구 1만0435건, 송파구 9160건, 서초구 7840건, 노원구 7645건, 강동구 7288건 순으로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전세와 월세 모두 동일 지역이 상단 구간을 구성하며 일부 자치구에 거래 집중 현상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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