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합건물 취득의 절반 이상이 30~40대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목동·송파는 40대 중심, 강서·구로·동작 등은 30대 매수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확인됐다.
서울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을 매수한 국민의 절반 이상이 30·4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지난 1월 서울 집합건물 소유권 이전은 총 2만 2109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0대는 6148건(27.8%), 40대는 5950건(26.9%)으로 두 연령대가 합산 1만 2098건(54.7%)을 기록했다.
서울 집합건물 취득의 절반 이상이 30~40대에서 발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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