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최근 한 달간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최고가는 해운대구 중동 ‘엘시티’ 전용 186㎡로 44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부산 집값은 한국부동산원 통계 기준 이달 셋째 주 0.06% 상승하며 13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부산 엘시티 사진. 사진=한경DB
최근 한 달 부산 내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한 단지는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엘시티'였다. 이 단지 전용면적 186㎡는 지난해 12월 44억9000만원에 손바뀜했다.
같은 구 우동에 있는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가 뒤를 이었다. 이 단지 전용 204㎡는 지난해 12월 38억원에 손바뀜했다. 이어 해운대구 재송동 '더샵센텀스타' 전용 215㎡는 지난 5일 35억원에 팔려 뒤를 이었다.
거래금액 상위 10개 단지를 살펴보면 해운대구가 6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수영구 3건, 남구 1건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19일) 기준 부산 집값은 0.06% 상승했다. 13주 연속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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