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국민평형 아파트 매물 호가가 한 달 사이 20억 원대까지 급등했다.
이의동 평균 매매가가 시세를 주도하며 원천동·하동보다 약 2억~3억 원 높게 나타났다.

강남접근성이 좋은 경기 광교신도시 국민평형(전용 84㎡) 매물 호가가 20억원대까지 치솟았다.
21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광교신도시 아파트 전용면적 59~84㎡ 매매 거래를 확인한 결과, 이 기간 총 거래 규모는 175건으로 집계됐다.
광교신도시 내에서 가격과 거래량 모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곳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이다. 이의동은 평균 매매가 13억 2624만원, 거래량 75건을 기록하며 지역 내 시세를 주도했다.
실거래가 상승에 따른 호가 반영 속도도 가파르다. 광교중앙역 초역세권인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는 지난 12월 30일 17억 8000만 원에 실거래되었으나, 현재 매매 호가는 20억 원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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