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주요 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확인에서 과천시는 거래건수가 가장 적으면서도 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아 ‘고가 단지’ 중심 시장 특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반면 판교는 거래건수가 훨씬 많아 총 거래 규모가 크며, 지역별 평균 평당가 격차가 뚜렷하게 구분됐다.
아파트 전경. 집품 제공
경기 남부 주요 지역 중 거래 건수가 가장 적지만 매매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과천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2025년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거래된 경기 남부 주요 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확인한 결과, 지역별 거래 규모와 가격 수준 간의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단지별 평균 매매가를 보면 과천과 분당은 20억~30억원대 고가 단지가 다수 포진한 반면, 영통·수지·동탄은 10억~20억원대, 평택 고덕신도시는 7억원대 단지가 중심을 이뤘다.
과천시는 거래건수가 316건으로 조사 대상 지역 중 가장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매매가는 22억179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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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파이낸셜뉴스 2026.01.13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