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인천 집값 ‘투톱’으로 불리는 송도와 청라의 아파트 시장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송도는 중형·중대형 거래량이 증가하며 활기를 보인 반면, 청라는 소형 중심으로 거래 감소가 심화됐다.

지난해 인천 아파트 시장에서 '집값 투톱'으로 불리는 송도와 청라의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송도를 중심으로 중대형 평형에서 빠르게 회복된 반면, 청라는 소형을 중심으로 거래 위축이 심화됐다.
16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2024년 6월~12월과 2025년 6월~12월 인천 연수구·서구 아파트 매매 거래를 비교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연수구는 전 평형에서 거래량이 증가한 반면, 서구는 대형을 제외한 대부분 평형에서 거래가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청라동 소형 아파트 거래량이 158건 → 121건(-23.4%)으로 급감했지만, 평균 매매가는 4.4% 상승했다. 반면 송도동은 중형 거래량은 21.2%, 중대형은 18.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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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마트에프엔 2026.01.16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