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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트램 타고 출근하겠네"…집주인들 집값 4억 올린 동네 [집코노미-집집폭폭] thumbnail

"드디어 트램 타고 출근하겠네"…집주인들 집값 4억 올린 동네 [집코노미-집집폭폭]

한국경제 손주형 기자

2026.01.16  |  완독 1분 소요

* 본 내용은 한국경제 손주형 기자의 2026년 01월 16일자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집품 요약

위례신도시에서 위례선 트램이 다음달 시운전에 들어가며 연내 정식 개통 가능성이 점쳐졌다.

호재 기대감에 매물이 감소하고 정차역 인근 단지의 실거래가가 상승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경기 성남 수정구 창곡동 '위례자이' 6동 앞쪽으로 위례선 트램 레일이 깔려 있다. 사진=손주형 기자

서울에서 58년 만에 부활하는 트램이 다음달 시민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시험 운행 및 승인 절차가 계획대로 끝날 경우 연내 개통도 가능할 전망이다. 운행이 가시화되면서 ‘개통 호재’를 의식한 집주인들은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 호가는 최근 기록한 신고가 대비 1억~4억원가량 높은 가격에 형성되는 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위례선 개통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매도자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위례신도시 전역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의 영향과 맞물리며 매물이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서울 송파구 장지동의 매물은 128건으로, 15일 전(148건)과 비교해 13.6% 감소했다. 같은 기간 거여동은 6.9%(147→137건), 경기 성남 수정구 창곡동과 하남 학암동은 각각 15.0%(134→114건)와 2.6%(154→150건) 줄었다.

5호선과 위례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마천역 인근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 전용 84㎡는 지난 6일 19억1500만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네이버페이 부동산에 등록된 매물은 20억5000만~23억원 사이에 호가가 형성돼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경제 2026.01.16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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