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국민평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6억원대를 돌파하며 크게 올랐다.
양천·영등포·동작·강동구 등 서울 2·3급지 자치구도 국민평형 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했다.

서울 광진구 국민평형 아파트 매매 가격이 16억원대로 올라섰다. 서울 2·3급지로 분류되는 자치구에서도 거래 감소 속에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는 확인이 나온다.
14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바탕으로 확인한 결과 작년 한 해 서울 2·3급지로 분류되는 광진·양천·영등포·강동·동작구의 국민평형(전용면적 60~85㎡) 아파트 매매 거래를 분기별로 확인한 결과 평균 매매가는 10억원 중후반에서 15억원 이상 수준을 유지하거나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진구는 1분기 거래량이 255건에서 2분기 383건으로 증가한 뒤 3분기 269건, 4분기 143건으로 감소했으나 이 기간 아파트 국민평형 평균 매매 가격은 올랐다. 1분기 14억 3526만원에서 3분기 15억 3377만원, 4분기 16억 9268만원으로 올랐다. 4분기 매매가격이 1분기 대비 무려 17.9%나 급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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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데일리 2026.01.14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