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의 약 15%가 노원구에 집중되며 동북·서남권이 거래 중심지로 나타났다.
강남·송파는 매매보다 전세 비중이 높은 구조로 지역별 거래 양극화가 뚜렷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뉴스1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 흐름이 지역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달 거래 7건 중 1건은 노원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3월 서울 아파트 전체 매매 2995건 중 495건(15.3%)이 노원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 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이다.
반면 강남권은 매매보다 전세 거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강남구의 경우 2월 서울 전체 매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6%에 그쳤으나, 전세 시장 점유율은 6.8%(635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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