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실평수 잘 빠져서 집 자체는 깔끔하고 구조도 좋은데 난방비 전기세도 무난하고 전철역도 가깝고 공원도 있고 바로 옆 라인이 초등학교라 아이들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습 보는 것도 좋았어요. 자가로 지내시는 분도 꽤 있는데 괜찮은 분은 괜찮았어요.
단점
개념없는 주민이 많았어요. 무시하면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우선 층간소음 심하고 윗집 방에서 노래 부르는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게다가 환풍구 담배냄새 항상 심하게 났어요. 어떤 새끼인지….
분리수거나 폐기물
아무렇게나 버려서 가끔 선량한 옆동 주민 분이 정리하곤 하셨어요. 저도 가끔 하고….
피해망상 심한 주민도 있어서 가끔 급발진하셨어요.
다른 주민이 주차자리를 포함해 계약이어서 들어왔고, 차량 소지한 입주민들과 조율이 된 건데도, 그 자리가 본인 자리인데 다른 사람이 쓰고 있다면서 입주민 단톡방에 자꾸 특정해서 말하시는 분도 계셨고(그분은 사용 중인 차도 없었고 이미 조율이 됐다고 여러 번 여러 사람이 말씀하시는데도 단톡방에서 자릴 뺏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공동현관에서 그걸로 싸우고 있고…, 할일 없나 봐요….)
저같은 경우는 주차하고 물건 옮기는데 누군가 물건을 훔쳐갔어요…. 물6개묶음이나… 돗자리, 종량제 봉투 같은 거 트렁크 잠깐 열어놓고 올라갔다 온 사이에 그걸 훔치더라고요…?
소액이고 바빠서 내가 열어둔 게 잘못이지~하며 넘기고 신고 안 하고 지나갔는데 그 도둑이 이사갔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계단을 사유화해서 대형 쓰레기봉투를 두고 지내는 분, 살림살이를 렉을 짜서 놓는 분… 소방법 안 지키는 사람이 많았고요, 동대표가 주의를 줘도, 그분 안 치우시면 저도 안 치워요. 이러는 ? 황당 전개… 좀 몰상식하다고 해야 할지 그런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어요. 동대표 괴로울 듯….
처음 자취하는 대학생들 모인 대학가도 아니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