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
금정동
진영빌딩에 남긴 후기
장점 이외 모든 것이 다 단점 구조적 문제 구옥이니까 당연히 집 컨디션 안 좋고 엘베 없어요 저희집은 주방쪽이 불법증축인데 뭘 잘못한건지 장마 오면 주방 천장에서 새카만 물이 떨어집니다 한군데가 아니라 여러군데서 떨어집니다 큰 자국은 30센치? 작은 자국들은 3-5센치 내외로 누런 물 아니고 까만 물이라 벽지도 고동색으로 물들었어요 집주인이 도배 안 해줘서 그냥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욕실과 접해있는 작은 방 양쪽 벽 코너에 곰팡이 계속 핍니다 조그마한 곰팡이 아니고 코너에 가로 10센치 이상 높이 2미터 정도 되는 새카만 곰팡이가 계속 피어요 집주인한테 말하고 곰팡이 제거 후 도배 다시해도 소용 없어요 이것도 여자 세입자가 말할 땐 그냥 대충 닦아서 쓰라고 승질내다가 남자 세입자가 열받아서 얘기하니 해줬던 건데 앞으로도 방법 없을 것 같아요 단열재도 아예 없고 욕실은 계속 습하고 한국은 사계절이니까요 단열재 없이 그냥 콘크리트 벽이라 방마다 외벽이랑 접한 벽이랑 벽지 사이, 특히 샷시 근처 벽에 물이 좀 차요 장마때마다 바늘로 콕 눌러서 쭉 짜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 부분은 전부 누수 자국처럼 누런 물자국이 나 있습니다 단열재 없기 때문에 겨울에 매우 추운 것은 덤입니다 가장 큰 단점은 집주인이 세입자 삶의 질의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도 별로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벽지 도배도 집주인분이 알아서 대강 하신거라 엄청 얇은 싸구려 합지, 장판도 웬 돌팔이 불러서 했는지 장판과 장판 사이가 다 겹쳐있어서 이물질 잘 들어가고 청소기 돌릴 때마다 들려버려요 월세니까 뭔가 고장이 있으면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사람 부르는데 기술자가 아니라 밖에서 노는 동네 아저씨들 데려오는 경우가 많아요 지난 겨울에는 보일러가 고장났는데 저희쪽에서 출장비 부담한 업체는 부품 가지고 있어 바로 된다고 하셨지만 집주인 할머니께서 거절하셨습니다 아는 업자한테 해야 대금지급도 미루고 좀 싸게 할 수 있다고요 한파였는데 나흘동안 온수도 못 쓰고 보일러 못 돌렸습니다 감사합니다 1층이 식당이라 바퀴벌레 엄청 올라옵니다 오래된 동네라 바퀴벌레 많을 수밖에 없는 건 이해합니다만 틈이 많고 1층에서 계속 양성해주시니 장성해서 터잡고 살 곳 찾는 바퀴들이 아주 많습니다 입주할 때 하수구마다 트랩 설치했으나 소용 없습니다 가게 바뀌면서 공사하면 진짜 장난아닙니다 집단이주입니다 구옥 치고 층간소음도 심한 편입니다 어느 집인지 모르겠는데 주말마다 망치질이나 드릴질 하는 집이 있습니다 벽 전체가 울립니다 천장이 물렁해서 그런가? 다른 집 천장은 단단한데 저희집은 천장이 물먹은 합판처럼 말랑함(이 느껴집니다 왕자행거 같은 거 설치하는데 천장이 계속 올라가서 설치하기 힘들었고 자주 떨어지는 편이었습니다 위에서 계속 언급했지만 집주인 할머니 성격 유별나십니다 월세집인데 고쳐달라는 거 제때 안 고쳐주고 고쳐줘도 돌팔이 불러 대충 고친 기분만 느끼게 해주십니다 도대체 어느 시대에 살고 계신건지 여자 세입자한테는 별 트집 다 잡아 짜증내시고 남자 세입자한테는 사근사근 친절하십니다 남자분들 거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빌라가 다 그렇지만 야무지게 수납이 있는 집이 아니라서 공간이나 수납 계획을 잘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일단 방마다 코너에 기둥처럼 30*15센치정도 튀어나온 부분이 군데군데 있어서 죽는 공간이 많습니다 세탁실이 있으나 구배가 안맞는 정도가 아니라 수평이 울퉁불퉁 안 맞아서 세탁기 돌릴 때 세탁기가 춤을 추는 편이고, 물이 잘 안 빠져서 간혹 물바다가 됩니다 화장실 통해 들어가는 베란다도 있긴 합니다만 하수구가 없어 물청소가 불가하다보니 화장실에서 유입되는 물+바깥 먼지 때문에 활용도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화장실 들어가는 문이나 화장실에서 베란다 들어가는 문이나 나무 문이 다 오래돼서 썩었기 때문에 닫아도 물이 들어가요 화장실 결로 심합니다 겨울에는 창문 전체가 얼고 씻기 힘들 만큼 추워요 히터도 설치하기 어려워요 화장실 안에 전원선 꽂을 수 있는 벽 콘센트가 없습니다 입주할 때부터 이미 썩어버린 멀티탭이… 벽면에 붙어있었는데 어디에 연결 된건지 모르겠고 작동 안 할 뿐더러 작동해도 문제죠 욕실인데;;; 그냥 노출되어있는 전원 차단 버튼도 없는 푸르스름한 전선 색을 가진 20년 전 문어발 콘센트입니다 이걸 글루건 같은 걸로 붙여놨어요 작은방들 제외한 샷시는 모두 알루미늄 샷시입니다 세탁실 문은 모루유리가 끼워진 아주 옛날 알루미늄 문입니다 단열 잃고 80년대 감성 확보 얘기하다 보니 이 집 진짜 뭐지 싶네요 먹고사느라 바빠서 꽤나 오래 살았으나 원수한테 추천하고싶은 집 컨디션과 집주인을 가진 그런 집입니다 이 동네 단점을 조금 말씀드리자면 주차하기 상당히 힘듭니다 1층이 음식점인 곳이 대부분이라 음식점 닫기 전에는 본인들 땅도 아니면서 절대 못 대게 하고, 집 문 앞에 대려고 하면 집주인 할머니 창문 열고 소리지릅니다 다니기 힘드니까 다른 데에 대라고요상식적으로 사람 다닐 길 충분히 두고 주차하지 저도 들어가야 하는 집 입구를 누가 막겠습니까? 저 아래 식당 중에는 푸드트럭 여러대 가지고 있는 식당이 있는데 푸드트럭 두세대 자리 미리 맡아두고 그 자리에 주차하면 한밤중에도 여기 차 대시는 데 아니라고 차 빼라는 소리 들을 수 있습니다 업주 분들 마음도 십분 이해합니다만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너무 당당하신 것이 재미있습니다 주변에 배달음식점이 많아서 밤에도 오토바이 소음 장난 아닙니다 큰 방쪽은 도로 없이 다른 주택이랑 접해있어서 괜찮아요 근데 작은방 쪽은 잠귀 밝으신 분은 못 살아요 마지막으로 분리수거! 다들 대충 합니다 분리수거 하는 공간 따로 없고 그냥 다들 저녁에 도로에 종량제+재활용 모아 둡니다 보통 박스에 분리 안 해서 재활용 다 때려넣는 집 많은데 그거 폐지 주우시는 분들 중 안에 내용물은 바닥에 쏟아버리고 박스만 가져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재활용은 큰 비닐에 묶어서 버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튼 심각한 집입니다 이후에 어떤 분이 들어오실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둔감하신 분이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사는 동안 많이 힘들었습니다
8,056
기타
·2.0fr******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음봉면
더샵레이크사이드아파트에 남긴 후기
단지 인근에 상가 인프라가 부족해서 간단한 장을 보거나 편의시설을 이용할 때 조금 불편함이 있습니다. 특히 대중교통 노선이 다양하지 않고 정류장까지 거리가 있는 편이라, 자차 없이 출퇴근하거나 이동하기에는 제약이 따르는 점이 아쉽습니다. 동네가 조용한 건 좋지만, 주변에 이렇다 할 상가가 너무 없어서 외식이나 쇼핑을 하려면 무조건 멀리 나가야 합니다. 대중교통편도 배차 간격이 길거나 노선이 부족해 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에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미리 체크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289
아파트
·4.0qp*****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서초동
서초 스페이스다온에 남긴 후기
일단 대로변이니까 살짝 시끄러운 건 감수하셔야 합니다. 퇴근길에는 차도 많이 막히고 신호등이 좀 짧아서 그런지 차가 엄청 뒤엉켜 있어요. 그리고 근처에 세브란스 있어서 구급차 소리 좀 들리고요, 밤에 스포츠카 부아앙 소리도 가끔 들려요. 처음에는 저도 좀 거슬렸는데 한달 정도 사니까 그냥 익숙해져서 괜찮았어요. 강남역과 양재역이 은근 멉니다. 양재역은 10분 정도 열심히 걸어가야 되고 강남역은 15분 정도에요. 더블 역세권이라 하긴 하는데 사실 6~7분 거리에 있는 버스 정류장을 훨씬 더 많이 사용했어요. 겨울철에 결로 좀 생깁니다. 이중창이 아니라 단창이다 보니 창가 바로 앞은 좀 추워요. 그런데 이건 어떤 오피스텔이든 거의 다 마찬가지 일거라고 생각해요 (대신 난방 효율 좋아서 에어컨 틀어도 빨리 시원해지고, 난방 틀어도 빨리 따뜻해집니다) 주차는 입주민도 외부인이랑 비슷하게 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주차는 안해서 잘 모르겠어요. 기계식 주차에요. 11시 이후에 야식 시키면 엘베앞 문이 잠겨 있어 엘베 앞으로 가지러 가야 합니다. 근데 오히려 보안이 좋은 이유기도 해서 딱히 단점이라고는 생각 안 드네요. 단점이 몇개 생각 안 나네요. 떠나는 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좋았던 집입니다. 아 관리비는 오피스텔이라 싼편은 아니었습니다.
8,637
오피스텔
·5.0
생생한 사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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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연산동
시청앞 행복주택2단지에 남긴 후기
북서향이라 여름철 장마에 빨래 자연건조하면 개오래걸리고 냄새남. 이전 집이 동향이라 더 차이가 극명하게 느껴졌음. 근데 도보2분 거리에 크린토피아 있어서 건조기 맡기시면 해결될듯함.. 입주하자마자 느낀건 바닥재가 장판이라 좀 꺼려졌는데, 확실히 무거운 가구는 눌리고 패이는 자국 생김. 퇴거 시 원복해달라고 할 가능성 있음;; 그래도 화이트컬러의 우드질감 장판이라 인테리어 미관을 해치는 건 전혀 없고, 바닥재말고는 싼티나는 인테리어 전혀 없음. 원룸 특성상 벽간소음은 있긴 하나, 딱 붙어있는 화장실이 아닌 이상 말소리는 전혀 안들림. 방에서도 들리는건 아침 6-7시 옆집이 출근 전 샤워물소리 정도? 애초에 원룸이라 친구들 여럿 불러서 떠드는 게 아니면 말소리는 아예 안들림.
1,464
아파트
·5.0gw******
진관동
은평뉴타운 신한 헤센스마트에 남긴 후기
단점은 너무 많아 불렛포인트로 남깁니다 - 층간도 층간인데 측각 소음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옆집 잘못 만나면서 결국 매매라는 결정을 내리게 되는 정도고요. 측간 소음의 정도가 어느수준인지 남겨드릴테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기본 생활소음은 디폴트인것 같네요. 샤워소리, 헤어드라이기 소리, 화장실에서 트는 음악소리 그리고 층간의 경우 소변 보는 소리도 들리는 수준은 기본입니다. 이 의미는 옆집에도 내집 소리가 다 들리는걸 의미하겠죠. 물론 이부분이 처음엔 크게 거슬리진 않아서 몇년을 거주한거 같은데요. 문제는 측간소음의 경우 대화소리가 들립니다. 평소 조용한 대화 자체는 안들리지만, 발성 큰 이웃 잘못 걸리면 화장실 그리고 벽을 타고 들어와서 정말 크게 그리고 또박또박 들리는 수준입니다. 옆집이 아니라 옆방 수준입니다.. 실평수가 평균 6평정도 되는 수준인데 2인 이상 거주하는 세대가 꽤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1인이 거주하기에도 큰 평수가 아닌데 2인이 거주하며 술 마시거나 목소리가 조금 커진다거나할 경우, 그리고 남녀 둘이 거주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상황이 적나라하게 다 들립니다. 그럼에도 거주하실 분들에게 팁을 드리면 꼭 옆집과의 도면을 보고 호수를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옆집과 벽과 벽이 그리고 벽과 이어지는 화장실이 마주보는 형태의 구조라면 위에 언급한 부분들을 시달리는 경험을 하게 될거 같네요. 정말 조용한 세대주를 운좋게 이웃으로 두는 경우가 아니라면요. 저는 싸우다 지쳐서 더러워서 매매가 손해보던지 말던지 급매로 팔고 나왔습니다. 차라리 층간 소음이 양반일 정도고요 측간소음은 상상 그 이상입니다. 부동산에서도 유독 헤센스마트 소음으로 나가는 세대가 많다고 하는거보면 말다한것 같습니다. n년동안 나름 조용히 적당한 생활소음정도로 잘 살았는데 요즘같이 흉흉한 세상에 손해보더라도 팔길 잘한것 같습니다. 저는 이문제로 너무 시달려서 별짓 다해봤는데 신규로 들어오실분들 돈 정신 건강 손해 꼭 안보셨음 해서 남깁니다. - 관리비와 주차 요금. 관리비가 평균 15이상이구요, 이해가 안가는 관리비이긴합니다. 매매전에는 월세로 이 동네 오피스텔 여러곳에서 살아봤는데 실평수에 비해 이렇게 관리비 비싼 곳은 없었던거 같네요. 물론 헤스티아 꿈에그린 솔하임 등 거주했던건 조금 오래전 일이라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해당 오피스텔들의 실평수가 헤센스마트보다 훨씬 크거나 유사했던 점을 고려하면 실평수 6평대 나올법한 관리비는 아니란 생각은 종종 들었습니다. 18년도인가 당시 관리단이 한차례 교체되었는데 첫 관리단이 들어온 해 헤센스마트 관리비가 18만원 정도로 형성되었습니다. 당시 민원 세대가 많았고 이후 관리단이 바뀌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바뀐 관리단도 딱히 관리비를 신경썼단 느낌은 없습니다. 주차권도 어느순간부터 바꿔서 비싸게 받는단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상가 방문객들에게 1시간 무료 주차도 없는 곳은 다른곳도 마찬가진가 의아했어요. 그냥 어르신들이 매번 청결하게 관리해주셔서 그 인건비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했던 기억이 있네요. - 술집 및 흡연자들 성지. 이동네가 예전엔 술집이 들어올수 없는 지역으로 알았었고 쾌적했습니다.. 근데 규제가 풀린건지 상가에 술집이 들어왔는데 오피스텔 입구 건물 앞 흡연자들 그리고 건물 입구로 올라가는 계단에 자리 꽤차는 주취+흡연자들이 너무 많아서 퇴근길마다 진심으로 불쾌했습니다. 민원을 넣으면 뭐합니까. 술집 손님들 침 찍찍 뱉고 담배꽁초 등 술집에서 치우는 것도 아닌데 관리비 내시면 그만인가요. 손님들이 차지하는 계단 자리며 연기 등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고 저렴한 술집이다보니 연령대도 천자만별이라 오피스텔 앞이 무법지대도 아니고 정말 싫었습니다.
3,253
오피스텔
·2.0cc******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구로동
조우네오빌딩에 남긴 후기
정말 딱 한명만 살기에 적합한 집입니다. 진짜 고시원 상위호환 느낌? 화장실 좁고, 방도 침대 하나와 의자하나 놓으면 꽉 차요. 짐을 많이 줄이고 버렸는데도 좁아서 친구 놀러오면 앉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미안할 정도입니다. ㅎㅎ 수납 공간도 전혀 없어요. 옷장은 당연히 있지만 신발장도 없어서 사야하고 추가로 수납침대나 서랍장을 구매해야 합니다. 고층 북향이라서 그런지 현관문 쪽과, 창가쪽에 창문 결로와 벽지 곰팡이 때문에 고생 좀 했습니다. 집이 전체적으로 습한것 같아요. 습도 측정해보면 최소 70%가 기본이더라고요. 그래서 벽지가 조금만 젖어도 곰팡이가 금방금방 올라오고 하루아침에 빠르게 번져요. 제습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방안에서 빨래를 못 널어요.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워요. 난방비 아끼려다가 실내온도가 16도를 찍고 옷은 여러겹 껴입고 지냈습니다. 난방 시스템이 조금 특이해요. 전원과 온도 조절만 할 수 있는 버튼만 있는데 5도 단위로만 온도 설정이 가능하고 세부적으로 온도를 조절 할 수는 없어서 방 온도와 설정 온도에 따라 보일러가 계속 돌아가기도 합니다. 쓰레기는 분리해서 갓길에만 놓으면 되는데 저녁 시간에만 버릴 수 있습니다. 2호선 구로디지털간지역 까지는 걸어서 15분 걸립니다. 생각보다 걸어보면 멀게 느껴져요.
967
빌라
·4.0gv*****
역삼동
한화진넥스빌(주상복합)에 남긴 후기
와 단점은 너무 많아서 일단 나열하겠음 별점은 불편한 만큼 별점을 매김 1. 관리사무소★★★★ →일단 관리사무소에서 하는게 없는데 왜 관리비를 받아가는 지 모르겠음. 보일러 동파 났을때도 전화하니 보일러 브랜드에 전화해서 물어보던지 아님 드라이기로 스스로 녹이라고 함. 요즘 세상에 동파나서 물이 안나오는 아파트가 있나 2. 와이파이/전화 끊김★★★ →고층을 살고 있는데 이사와서 통신사에서 하는 말이 이 건물은 낡아서 위로 올릴수 있는 통신이 고사양으로 하면 연결이 안되니 속도를 아예 낮춰서 500mb 정도로 해야한다 함. 그리고 여기 이사와서 집에서 통화 할때 전화 끊김 이슈 많았음 3. 전등 리모컨★★★★★ →여기는 너무 특이한게 집안의 모든 불을 전등리모컨으로 사용을 함. 편리해보일 수 있으나 그 리모컨이 고장이 나면 불을 켠채 잠을 자야함. 내가 자려고 리모컨을 통해 불을 껏는데 불이 안꺼져서 10분간 사투 후 관리실에 전화 했더니 해줄 수 있는게 없다 함. 메뉴얼도 없냐 하니까 없다 하며 불을 켠채 잠을 자라고 함. 그래서 그날 불을 켠채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에 또 관리사무소에 연락하니 봐주겠다고 하고 리모컨 툭툭 치니까 또 됨. 이말 즉슨 또 언제 불이 안꺼질지 모름..졸라 불편함 4. 엘리베이터 ★★★★★★★★★ →지하 5층부터 지상 26층까지 있고 한층에 15세대가 사는데 엘베는 단 2개 뿐임 게다가 저층 고층 나눠져 있어서기본 10분은 엘베를 기다려야함. 거기다 엘베 점검도 졸라 많아서 엘베 하나로 지하5층부터 지상26층 까지 390세대가 써야함 출퇴근 시간에 아주 미쳐버리고 엘베때문에 20분 이상 일찍 나와야함. 그리고 한쪽이 점검중이면 관리사무소에서 나머지 한쪽을 전체층이 쓸 수 있게 조치를 취해야하는데 막아놔서 둘다 엘베를 사용 할 수 없게 됨. 관리사무소에 연락하니 그때서야 아~예~ 처리해드릴게요(느릿느릿) 엘베도 졸라 느리고 미쳐버림. 5. 교통체증 ★★★★★ →퇴근시간에 역삼동에서 삼성동까지 가려면 1.1km가 2시간이 걸림. 택시 타고 1.1km 2만 원 나옴. 암튼 역삼동에서 퇴근시간에 어딜 가려면 기본적으로 1시간 이상 일찍 나와서 약속 장소 근처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약속장소 가야 안 늦음. 아니면 역삼동에서 언주역 쪽으로 가서 뺑 돌아가야 안 늦음 6. 냄새&벌레 ★★★★★ → 건물자체가 25년이 넘음. 리모델링 된집도 수도관이나 그런거를 교체하지 않았을것임. 싱크대 하수구에서 벌레 많이 올라옴. 하수구뚜껑 매일 닫고 있어야하고, 2주에 한번씩 락스 한통 부어서 하수구 속 벌레 알까진거 박멸해줘야함. 화장실/샤워실 하수구냄새 심각함. 그래서 마찬가지로 2주에 한번씩 하수구에 락스 한통 부어야함. 아래층에서 담배피우면 바로 올라오고 근데 그마저도 환풍 시스템 ㅈ 같아서 환풍기 의미도 없음 공기청정기 맨날 빨간불 켜져있고 화장실 탈취제+청소 관리 비용으로 2만원씩 나가는듯 냄새나는거 때문에 비용나가는거 진심 ㅅㅂ비용임. 나는 짜증나서 저녁에 헬스장가서 웬만하면 씻고 집에 옴... 하수구 냄새 너무 심해서 들어가기가 싫음 →이건 별개로 세면대가 건식이라서 졸라 불편함 건식이라함은 세면대에 장판이 깔려있고 걍 방안에 세면대가 있다고 생각하면 됨...물 많이 튀기면 진심 청소하기 개 빡셈. 세면대 쓰고 꼭 바닥 닦아줘야함; 개불편 7. 음식물쓰레기 처리 ★★★ → 티머니로 충전을 해서 사용해야함. 졸라 불편. 8. 분리수거 ★★★ →분리수거장이 야외에 있어서 옷을 그래도 챙겨 입고 나가야함. 여름에는 냄새너무 심해서 잠깐 있어도 머리카락이나 옷에 냄새 베는거 같음; 관리를 안하는듯. 겨울에는 추워 디짐. 9. 부동산★★★★★★★ →카카오맵에 치면 후기가 2개나 나옴 ㅎㄷ공인중개사 사무소 ; 나도 여기랑 거래 했지만 믿거 하시길. 내가 원래 화가 많은 사람이 아닌데 여기 살면서 화가 많아짐. 집을 왜 이따구로 만들었는지 의문. 해외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급하게 구하느라 어쩔수없이 계약했지만 1년 계약이라 개중다행. 신축으로 가세요 여러분. 진ㅋ자 구축은 ㄴㄴ 스트레스와 돈 들어갈데가 너무 많음ㅜ
3,437
아파트
·1.0sv****
관양동
평촌푸르지오센트럴파크에 남긴 후기
- 주차! 아직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미입주 생각하면 입주 완료 시 얼마나 빡셀지 좀 걱정됩니다. 요즘은 2대 이상 굴리는 집도 많은데... 방법은 2대째 차에 중앙공원 월주차보다 많은 금액 부과? (저도 2대가 될 가능성이 있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한 거 ㅠㅠ) - 엘베 다른건 괜찮은데... 각 층에 '이 엘베 타셈' 표시등이 없습니다. (지하~1층만 있음) 엘베 대기 로비가 넓어서 세 대를 다 한번에 볼 수 있음 좋은데 시야각이 나올 정도로 넓지 않아서 계속 신경을 써야 해요. 멍하니 있거나 폰 보고 있다간 놓침. 표시등을 달거나 '0층입니다'에 'n호기 0층입니다' 라는 멘트라도 해줬으면 합니다. - 분리수거... 매일 할 수 있는 건 좋은데... 구조가 (첨보단 낫습니다만) 이상해요. 분리수거장/ 음쓰장 / 일쓰장이 다 따로입니다. 음쓰장 일쓰장은 그나마 몇걸음 걸으면 되는데 분리수거장은 지하1층 나머지는 1층이라... 그리고 음쓰가 RFID 카드로 되는 건 좋은데, 예전 아파트는 카드 말고 번호를 눌러서 (예 101동 1001호 고유번호 1234면 101 1001 - 1234 이런 식) 버렸기 때문에 여름에 여자분들 주머니없는 원피스 같은 거 입고서도 버리기 쉬웠습니다. 요즘 카드나 지갑 안 들고 다니잖아요... 그런걸 겪고 나서 다시 카드식을 보니 조금 아쉽네요. 왜 이런 식을 선택했는지 궁금합니다 선택하신 분들도 신축 살아보신 분들 계실텐데... 그리고 지하 1층 두개 열어주신 건 너무 감사한데 하나에 '플라스틱' 버리는 데가 없어서 당황스러웠어요. 설치 중인가 싶어 다시 가봤는데 아직 없고 나머지 하나도 상대적으로 플라스틱 버리는 공간이 적습니다. ^^; - 저는 좋아하는데 동네 소음 싫어하시는 분들은 꼭 저녁에 오셔서 창 열고 보세요. 층, 향, 동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대신 진짜 건강하고 젊은 소리들이 대부분이고 번화가 소음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 환기는... 오피스텔 치고는 매우 괜찮지만 아파트 환기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상대적으로 창이 작아요. 통창 설치하신 집들은 나을 거예요. 특히 작은 평수는 부엌에 창 없습니다. 타워형이 종종 그렇긴 한데 음식 많이 해드시는 분들은 큰 평수 가세요. - 단점도 몇가지 적었지만 솔직히 제가 느끼는 불편들은 대부분 관리단 의지와 주민들의 민원 등으로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거주 만족도 매우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직주근접에 신축이라 더 그렇긴 한데 ^^ 정말 정말 좋은 입지니만큼 더 나은 평푸센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2,655
오피스텔
·5.0
급상승
어제 가장 많이 본 집
2026.09.20 기준
ma******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면목동
면목로44나길 36-3에 남긴 후기
1. 집주인.. 정말 별로에요. 누군가 실내흡연을 계속 하길래 그거 처리해달라고 했더니, “직접 말씀하시면 되지 않아요?” 라고 말씀하셔서, “어느 호수인지 모르겠다. 어떤 라인인줄은 알겠는데 정확한 호수를 모르겠다”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자기가 어떻게 처리해주냐부터 시작해서, 본인이 직접 A4용지에 프린트해서 공동현관에 붙혀라 이런식입니다. 웃긴건 실내흡연 안되는 건물이에요. 집주인이 직접 상주하는 건물이 아니라 빠르게 피드백 반영이 안됩니다. 다른 사람이 건든 문 저한테 닫아달라고 하신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또 문제 생기면 자기한테 연락하지 말고 따로 관리하시는 분께 연락하라고 합니다. 관리해주시는 분은 그래도 연락 빨리 보시고 친절하세요. 당연히 닫아드릴 수 있는데 일련의 사건을 겪고 나니.. 기쁜 마음으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2. 더럽습니다. 일반 쓰레기, 분리수거 모두 비닐에 묶어서 벽에다가 몰아넣고, 음식물 쓰레기통도 잘 닫히지 않아서 여름에 냄새가 엄청 납니다. 3. 주차 잠깐이라도 하면 정말 난리납니다. 가족들이 잠깐 와서 물건 갖다주고 정리하는 시간.. 약 30분 정도 걸리는 그 와중에도 차 빼라고, 주차장에 돈내고 주차하는 사람 있는데 주차하시면 안된다고 전화옵니다. 4. 엘리베이터 없는데 기본 관리비가 꽤 됩니다. 월세 말고, 또 따로 관리비 내는게 있는데요, 수도세+통신비(와이파이)+기타 등등 입니다. 엘리베이터도 없고 청소도 잘 안되는데 기본 관리비를 그만큼 받는게.. 말 아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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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3.0xk****
이도일동
모던테라스에 남긴 후기
1.모든 것이 다 만족스럽지만 단 한 가지 단점은 별도의 클린하우스가 없다는 것입니다. 승강기에 안내되어 있는. 클린하우스는 가는 길이 좀 어두운 편이라 늘 길 건너 광양초주변에서 버리는데 그래도 가는 길이 밝은 편이라서 괜찮습니다. 신호등 기다리면서 잠시 쉬어갈 수도 있고요. 거리도 그닥 멀지는 않지만 그래도 1층에 클린하우스가 있다면 너무 좋겠단 생각을 한답니다. 삼성초 방향 뒷길로는 유흥주점이 많아 저녁에는 매우 화려한데 여자이다 보니 캄캄한 것보단 낫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전 큰 대로변을 이용해서 주로 귀가하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2. 원룸으로 치면 싱크대가 작은 건 아니지만 10센치 정도는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습니다. 인덕션보다는 가스가 좋았겠지만 전기로 설치되었다 보니 그건 어쩔 수 없겠지요.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ㅋ 3. 화장실 세면대에서 저는 세수를 잘 안 하는 편인데 간혹 양치를 하거나 가볍게 세안을 할 때에는 세면대가 너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상부장에 이마가 닿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상부장이 거울로 된 이중 상부장이다 보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은 드는데 제 입장에서는 세면대보다는 상부장이 훨씬 활용도가 크기 때문에 감내할만 합니다. 4. 뚫려 있는 테라스로 비둘기가 날아들어올 때가 있는데 저는 뾰족한 비둘기 방지 프로텍터를 울타리로 해놓아서 이사 초반에 몇 번 비둘기가 날아오더니 그 다음부터는 전혀 오지 않습니다. 우리 집은 뾰족한 집이라고 인식된 듯ㅋ 날이 좋으면 바다도 보여서 오픈되어 있는 테라스가 해방감이 들고 좋기는 한데 그래도 가끔은 큰 물건 등을 적재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기는 합니다. 아침에 해가 너무 강렬해서 강제 기상을 할 때가 있긴 한데 그건 그것대로 하루가 일찍 시작되어서 좋더라고요. 겨울이 되어 조금 추운 감이 들어. 지금은 암막커텐으로 해놓았지만 여름에는 다시 하늘거리는 흰투명 커텐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1,937
아파트
·5.0kk*****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조치원읍
세종서창 행복주택에 남긴 후기
휴가내고 집에서 가만히 쉬다보면 방송을 너무자주해서 짜증남 옆집에 장애인 노부부 살았었는데 밤낮 할거없이 3시간에 한번 한시간 이상씩 발작을 하는 바람에 정신병걸림 사실 방을 잘 안돼서 옆집 전화벨소리, 윗집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 중문 드르륵 여는 소리, 다들리는데, 그냥 사람들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그런가, 출퇴근시간 정도에만 들리긴 했음. 복도식인데 가운데 끼어서 외부 창문에 하나인 세대는 환기 이슈로 곰팡이 걱정 한다고 건너건너 들은 적 있음 무책임 캣부모 존재. 간간히 밤에 고양이 비명 소음 들리고, 차에 올라가서 긁고 발자국내고 똥싸고 그런거 진짜 몇년 살면서 몇번 당한적 있는데, 생각보다 큰 문제는 아니었던거 같기도 하고... 주차타워 있으나 꼭대기층은 천장 없어서 그냥 야외주차장.. 아주 가끔 날씨 이슈로 주차타워에 몰릴때만 아쉬웠음 주변에 정말 말그대로 아-무 것도 없어서 젊은 사람들은 좀 불편할지도?
1,079
아파트
·5.0wu****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반포동
사평대로53길 50에 남긴 후기
다행히 보증금돌려받음 보증금을 못주겠다고 건물 내놔서 팔리면 돈을 준다고 시전.. 주변건물 45억대에 형성되있는데 혼자 70억에 올림ㅋ 안팔리니까 나보고 돈없다며 세입자를 받아서 준다고 함. 사기도 이런사기가 없음 보증금돌려줄돈 없는 집주인은 일당 걸러야함 집주인과 그자식들이 무개념임 쿵쿵 쾅쾅거리고 아들은 30대가 넘은놈이 계단을 맨날 뛰어내려가고 올라감ㅋ 답도없음 문부실듯이 열고 새벽에 일렉기타치는 미친놈 딸내미도 막상막하임 엄청시끄럽게 굴면서 우리집와서 하는 말 “저희가 시끄러운건 어쩔수없구요” 어쩔수없다? 그게 뭔 개소리인지.. 서로 조심해야되는거지 그냥 기본이 없음 이게 참 가정교육이 어딜가나 중요한듯... 엄마라는 사람도 말이 안통하고 무식하기 짝이없음 이사첫날부터 이사업체 사람 4명이 나한테 불쌍하다고 함 조심하라고. 세탁기 연결해서 하수구구멍에 호스가 안맞아서 이사업체 기사님이 집주인한테 몇센치냐고 물어봤더니 아줌마가 갑자기 급발진하며 이건물을 자기가 잘안다며 모르면 가만히있으라고 소리를 지름 갑자기 폭풍 쏟아내며 아저씨는 당황.. 그 옆모든 이사업체직원들과 나 내친구 정말.. 또라이구나 싶었음 그아줌마떠나자마자 모든사람이 나보고.. 이집에서 살수있겠냐고 물어봄 아줌마는 다큰애들 밥해주고 빨래널어주느라 옆집을 왔다갔다계속하고 창문도 열었다닫있다진짜 소음에 사람 돌아버림 윗층 두호수를 가족들이 씀 그리고 건물이 굉장히 오래되서 위에서 현관문닫으면 우리집현관문이 흔들림 정말 두번다시 엮이고 싶지않음
357
빌라
·1.0sn****
봉산동
봉산로22번길 20에 남긴 후기
월세 싼데에는 다 이유가 있음. 외국인 거주자 많고 방음 잘안되서 옆이나 윗집이 계념 조금만 없으면 고통받음. 담배피면 배수로 통해서 화장실 담배냄새 심한데 환풍기 하나 없어서 냄새도 집안으로 퍼짐. 거기에 벌레도 하수도 타고 올라와서 나방파리 심하고 관리소아저씨가 대리로 해주는데 관리 대충함. 수도관도 개판인데 일단 공동주택이지만 저수처리같은 기능은 없어서 물이 심하게 더러움. 물때가 잘생기고 설거지하기도 찝찝해서 필터를 달긴했는데 문제는 배수로가 통합되있어서 싱크데 물이 화장실 저수로로 그대로 가는데 역류 방지나 고차 분리가 없어 싱크대에서 내려간 물이 냄새나면 화장실도 나고 화장실 냄새가 싱크대로 넘어감. 근데 변기 수압도 약해서 가끔 역류해서 다른집 배설물도 보임. 단열도 안되고 결로도 있어서 겨울에는 전기세 심하고 여름도 심한데 물기 차는거 엄청 심하고 여름에 에어컨을 틀어도 가벽 때문에 열기 들어옴. 기술자는 몇번 건물 시공하면 눈치첼수있는데 전기 시공을 아마추어가 대충해서 집안에 곳곳이 누전있음. 접지선을 설치안해서 고전압 전자기기는 무조건 손상입음 에어컨,냉장고,컴퓨터,세탁기,헤어드라이기(불 2번일어남) 온풍기 (1번 멀티탭 불태움) 시한폭탄임. 옵션도 쓰레기인데 은근 아까움, 에어컨은 17년쯤된 구식 에어컨으로 전기세 심하고 효율나쁨, 세탁기는 20년정도된 통돌이인데 전기효율 5급 최악으로 호수 3번 터져서 물난리도 났음. 가스보일러는 열전환율 50%급 16년전 물건으로 계속 돌리는데 하나도 안따뜻해서 온풍기삼. 냉장고는 13년된 구식인데 고무에 곰팡이펴도 안바꾸고 대충 청소해서 계속 쓰고 있음. 유일하게 가장 새 물건은 전자레인지 7년 연식되보이는거로 작동은 그럭저럭 함 여름에 벌레 너무 심한데 습기차서 벽이나 천장에 벼룩파리나 초파리 번데기 겁나 많이 생기고 화장실에는 거미길러야함. 날파리 엄청 들어오는데 배수로 타고 들어오는거 몇번이나 눈 마주쳐서 죽여봄. 주차공간도 없는데 다들 2륜 교통수단 많이 써서 집앞에 오토바이 엄청 많음. 자전거도 있는데 문제는 주차할 장소나 비 가림막이 없어서 오토바이나 자전거는 비안맞게 비닐로 덮어야함. 건물 시공을 집주인인지 관리소에서 하는데 개못해서 차라리 하지 말던가 일을 2번하게 해놓음. 일단 실리콘도 ㅈㄴ 못해서 물쓰는데 다세고 샷시도 집적달아서 배수 구멍 고려안하고 곰팡이쓸고 장금장치는 박살남. 미닫이문인데 수평 안맞아서 문도 재대로 안닫히고 페이트칠도 어디서 갑싸거 집적 발랐는지 금가고 다떨어지고 방수도 안됨. 도배도 집적하는데 ㅅㅂ 번개탄이라도 피웠나 하얀 페인틀 위에 발라서 오히려 색변해서 누렇게 됨. 가벽도 어디서 이상한거 배웠나 단열 하나도 안되는 가벽을 판자 몇개 새워서 분리했는데 이것 때문에 냉난방비 누수심하고 습올라와서 빡침. 문제생기면 고쳐주긴 하는데 ㅈㄴ 답답하고 귀찮아서 그냥 써도 문제 없다고 하는경우 많아서 못참고 집적 고치는 경우도 있었음. 층간소음은 일단 default 인데 새벽에도 시끄러워 머라해도 관리소에서 하는말 "그러면 안되는데" 야마돌아서 내가 올라가 따지기 전에 충분히 경고는 하는데 공구들고 올라가서 주먹으로 대화하는게 빠름. ㅅㅂ 외노자 세끼들 개념 ㅈㄴ 없어서 외국인 혐오생김 건물 노후화에 아마추어식 기술 배워서 집적 고친다고 해서 조만간 불나기 딱 좋은 집임.
419
빌라
·1.0
부동산 정보 BEST
kh*****
역촌동
삼주유앤아이에 남긴 후기
이 집에서 생활한 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점도 많지만 아쉬운 점도 분명 있습니다. 첫 번째로, 너무 조용하다는 점이에요. 평소에 조용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천국 같은 환경일 수 있지만, 적막함이 싫거나 약간의 생활 소음이 있는 편이 더 익숙한 분들에겐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밤이 되면 더 조용해져서 때때로 외부 소리가 조금 그리워질 때도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집 구조의 제한성입니다. 내부가 워낙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고, 벽지나 바닥 상태도 좋아서 처음 이사 올 때는 인테리어나 개인적인 스타일로 꾸미기가 쉽지 않았어요. 물론 그대로 사용해도 불편함은 없지만, 취향에 맞게 변화를 주고 싶을 땐 약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세 번째는 집에 너무 오래 머물게 된다는 점이에요. 이 집이 쾌적하고 편하다 보니 외출 빈도가 줄어들었습니다.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좋아지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사회적 활동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 의도적으로라도 외출을 계획하게 되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이 집은 조용하고 깔끔한 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잘 맞는 공간이지만, 조금 더 활기 있는 환경을 원하거나 자유로운 인테리어 변화를 선호하는 분들에겐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603
빌라
·5.0zj*****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용산동
성서보람타운에 남긴 후기
1. 연식 오래됨 (가장 큰 단점) • 1997년 준공 → 약 30년차 구축 👉 내부 리모델링 거의 필수 👉 배관·단열 등 노후화 체감 가능 2. 주차 스트레스 (완전 넉넉하진 않음) • 세대당 1.05대 수준이라 → 요즘 기준으로는 부족한 편 → 밤 늦으면 자리 부족 가능 3. 외관·단지 환경 노후 느낌 • 단지 디자인, 조경이 오래된 스타일 • 신축 대비 깔끔함/쾌적함 차이 있음 4. 층간소음 / 구조 한계 • 구축 아파트 특성상 → 층간소음 이슈 가능 → 방 구조도 요즘 신축보다 비효율적 5. 투자 관점은 제한적 • 용산동 자체는 상승·하락 양극화 진행 중 • 신축 대비 경쟁력 떨어짐 👉 “실거주용은 OK, 투자용은 보수적으로 봐야 함” 6. 주변이 완전 신도심 느낌은 아님 • 성서산단 영향으로 → 공장·물류 차량, 분위기 약간 섞임 👉 완전 주거형 신도시 느낌은 아님
1,072
아파트
·4.0ra****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중흥동
용봉로126번길 48-8에 남긴 후기
하 드디어 단점 얘기할 수 있네 1.바퀴벌레 소굴 -겨울에는 안보였음 근데 3월 중순부터 날 좀 풀리고 가끔 한마리씩 나오다가 날 더 풀리니 하루에 많게는 5-6마리씩 나왔음... 베란다에 세탁기 옆쪽에 한마리 죽어있고 씽크대에 살아있는 바퀴 있었고 밤에 자고 있는데 다리에 기어다니는 느낌 있어서 봤더니 바퀴.. 퇴근하고 오면 벽에 바퀴 사사삭,,, 다시 생각해도 끔찍 2. 창문 열어서 환기할 수가 없음 -환기 하려면 베란다 문을 열고 그리고 그 베란다에 있는 창문을 열어서 해야하는데 그러다가 바퀴가 들어올 수 있어서 못함 3.방이 엄청 습함 -벽지에 곰팡이 쉽게 피고 곰팡이냄새도 엄청 심해서 머리 아플정도였음 4.화장실에 환풍구 없고 창문이 복도로 이어져있음 -환기가 쉽지 않고 환풍구 없어서 화장실 물기 마르는게 정말 오래걸렷음 그러다보니 장실도 습해서 벽에 곰팡이 피고 수건걸이는 쉽게 녹슬어버리고... 화장실 벽에 페인트칠?을 하신건가 여튼 습해서 그 페인트 가루같은게 계속 떨어졌었음 5.건물 연식이 오래됐고 문 손잡이나 현관문 손잡이,도어락이 다 옛날 시골집 st 6.애완동물 금지로 알고 있는데 옆옆집?에서 개 짖는 소리 몇번 들었음 일단 하....바퀴 파티임
388
기타
·1.0bu*****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봉담읍
봉담자이라피네에 남긴 후기
1. 전철역 접근성 아쉬움 수인분당선 오목천역이나 봉담역(예정)까지 거리가 있어서 도보 이용은 어렵고, 대중교통(버스)이나 차량을 이용해 환승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2. 주변 인프라의 확장성 (개발 진행 중) 단지 주변 중심 상권이나 대형 병원, 문화 시설 등을 완전히 누리려면 아직은 인근의 기안지구, 와우지구 또는 수원 권선구 쪽 인프라에 의존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3. 출퇴근 시간대 고속도로 정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봉담IC) 접근성은 좋지만, 출퇴근 시간대에 진입로나 인근 도로의 병목 현상으로 인한 교통 체증이 발생합니다.
391
기타
·5.0pa*****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도내동
원흥호반베르디움5단지에 남긴 후기
서울과 가까운 것에 비해 대중교통이 정말 불편합니다. 신촌이나 광화문 쪽은 아파트 정문 정류장에서 바로 버스로 갈 수 있지만 적어도 50분은 걸린다고 보시면 되구요. 지하철을 타게 되면 역까지 멀기 때문에 버스를 타야 하는데, 역 가는데만 30분 걸리네요. 덕분에 어디를 가든지 기본 1시간 30분은 잡고 가야 합니다. 지리적으로 서울과 먼 일산보다 시간이 더 걸려요… 지하철역이 2개 지어진다고는 하는데 2030년이고 계속 미뤄지고 있기 때문에 서울에 직장 있으신 분들은 매매하실 거 아닌 이상 다른 동네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 외 불편한 점은 새벽에 가끔씩 폭주족 오토바이나 스포츠카가 달리는 소리가 나는 점, 아파트 화재감지기가 예민해서 여름에 화재경보가 1달에 2~3번은 울리는 점, 근처가 시골이라 이케아쪽으로 걸어갈 때 축사냄새가 나는 점, 단지 공터에서 사람들이 말하거나 떠드는 소리가 울리는 점이 있네요.
994
아파트
·4.0wb*****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독산동
벚꽃로14길 7에 남긴 후기
언제 교체된건지 모르겠는 벽지와 화장실문짝.. 화장실용 문이 아닌데 붙여놔서 문짝이 곰팡이로 너덜너덜해져있어요. 문고리도 많이 녹슬어서 화장실에 몇번 갇힌적있어요. 환기도 잘 안돼요. 건물자체가 원래 주택이아닌데 원룸으로 개조한거같아요. 그래서 방음도 잘 안됩니다 방구소리도 잘 들림.. 복도 맞은편 집 소리도 잘들림.. 그리고 제일 알고들어가셔야하는건 2년 계약끝나기 몇개월 전 연락와서 아직 계약 안끝났는데도 월세 더 올릴거아니면 나가라는 식이에요ㅎㅎ 제가 입주하고 얼마 안돼서 다른 입주민이랑 그런 이슈로 싸우는걸 봤었는데... 그 입주민분이 썅욕을 엄청 하셨거든요? 그땐 왜 그런지 몰랐는데 ㅎㅎ .... 월세를 거의 15만원가까이 올리셨던거같아요. 젠틀한척 하시면서 좋게좋게 나가라고 가스라이팅해요. 자기도 월세살이한다고 먹고살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프사는 부산 마린시티에용 ㅎㅎ 월세 안올릴거면 계약기간 끝나기 이전에 거의 한달안으로 빨리 나가달라는 식이였어요.(이것도 제가 사정해서 한달정도로 협의된건데 진짜 거의 2주안으로 나가라는식으로 함) 그때되면 사람 안구해진다고 ㅎㅎ 음.. 혹시 모를 이슈 조심해야하는 집입니다.
440
빌라
·2.0ru******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자산동
동성가든아파트에 남긴 후기
현재는 안나온지 5년쯤 된 것 같지만, 바퀴벌레가 한 번씩 출몰한 적 있었음. 현재는 없음. 10년쯤 전에 베란다에 화분을 놓으니 화단에서 한 번씩 개미가 올라왔었으나 지금은 모르겠음.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이 단점이지만 5층까지밖에 없는 건물이라 저층에 살면 딱히 문제는 안됨. 건물이 오래되어 단열이 잘 안되어서 가스비가 적지는 않음. 여름엔 시원한 편. 주차할 공간이 있기는 하지만 올라가는 길이 초보자에게는 조금 어렵고 많은 차를 수용하지 못함. 그래도 운 안좋은 날이 아니라면 여유롭게 차를 댈 수 있음. 주변에 상가가 없어 외식을 하려면 조금 멀리 나가야 함. 그래도 바로 옆에 의원, 약국, 헬스장, 스터디카페 등은 있어 집에서 밥을 해먹는 입장에서 크게 체감되는 단점은 아님. 15년 넘게 살 정도로 가족 단위로 살기 아주 좋음.
980
아파트
·4.0hx****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광명동
상우휠링빌라에 남긴 후기
진짜 레전드 최악의 집입니다. 어릴 때부터 반지하를 전전하며 살았고, 이 집이 벌써 세 번째 반지하인데 여기는 정말 심합니다. 반지하라 기본적으로 습한 건 알고 있었지만, 여기는 역대급 입니다. 곰팡이가 벽지 전체에 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입니다. 입주 당시에는 도배를 새로 해놔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 보니 장판 밑부터 벽 안쪽까지 곰팡이 천지였어요. 정말 소름 돋습니다. 집주인분은 친절하신 편이지만, 집 상태는 그거와는 별개로 정말 최악입니다. 겨울이면 아주 작은 구더기처럼 생긴 벌레가 생기고, 봄이 되면 그 벌레들이 부화해서 생리대, 옷, 서랍 구석구석 안 나오는 곳이 없습니다. 아무리 치워도 계속 나와서 정말 미칠 것 같아요. 반지하도 다 같은 반지하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살아본 반지하 중 단연 최악이었어요. 습기, 곰팡이, 벌레까지 정말 스트레스가 심했고 다시는 살고 싶지 않은 집입니다. 그리고 배관에도 문제가많습니다. 변기 역류는 일상이고, 하수구도 자주 막혀 수리 업체를 수시로 부를 정도 입니다. 막힌 하수구를 뚫는 비용은 집집마다 각자 부담하는 방식인데, 집주인분께서 이번에는 대신 처리해 주셨지만 다음부터는 저희가 부담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샤워기 필터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필터가 금세 누렇게 변할 정도로 수질 상태도 좋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집입니다.
288
빌라
·0.5lk*****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양평동2가
스카이시티에 남긴 후기
창문이 환기시키기 불편해요. 아예 불가한 건 아니지만 저는 이 점이 가장 불편했습니다. 통창이라 겨울에 결로가 많이 생겨요. 관리 잘 안하면 창가에 곰팡이 많이 생겨요. 그리고 아무래도 단열이 막 뛰어나진 않아서 겨울엔 두꺼운 커튼 필수에요. 낮엔 해가 잘 들어서 괜찮지만 밤엔 조금 추워요. 그리고 10년 넘은 건물이다보니 연식이 좀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는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단점들이었어요.
1,355
오피스텔
·4.0gc******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매탄동
신성빌에 남긴 후기
다만 첫 입주 때 청소가 덜 되었다는 느낌이 들긴 했어요 곰팡이 막는다고 집주인분께서 은박지같은 단열재? 를 붙여놓으셨는데... 필요가 없어서 그거 떼느라고 벽지도 다 뜯어졌네욤... 그리고 비가 오면 창틀에 물이 차요... 필요 없는 옵션도 있어요 (TV장같은..) 치우고 싶은데 옵션이라 안된다고 하셔서 조금 아쉬웠어요. 초반엔 새끼 바퀴벌레도 조금 나와서 무서웠는데 사람 사는 티 나서 그런건지... 요샌 안나오구요 여름에 베란다에서 나방파리가 좀 나옵니다.. 카드키로만 출입이 되어서... 방문 설치가 필요하거나 택배함에 안들어가는 택배들은 직접 받느라고 연차 쓰거나 점심시간에 받아야 했어요... 근처에 어린이집도 있고 애들도 많이 다니는데 종종 되게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는 흥분한 친구들이 많아서 특정 시간대에는 많이 시끄러웠어요.
407
빌라
·3.0mz****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고등동
성남고등마을행복주택에 남긴 후기
행복주택 36형이 다 좋은데 살다 보니 현실적인 단점들도 하나둘씩 눈에 띄더라고요. 가장 스트레스 받는 건 아무래도 벽간 소음인데, 벽이 생각보다 얇은지 옆집 대화 소리나 핸드폰 진동 소리가 고스란히 전달될 때가 많아 강제로 이웃과 일상을 공유하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조용히 쉬고 싶을 때 옆집 소음이 들리면 예민해질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리고 임대료가 저렴해서 들어왔지만 관리비는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요. 세대수가 많아도 단지 관리 비용이나 공용 전기료 같은 게 붙다 보니, 특히 여름이나 겨울에 냉난방 좀 세게 틀면 고지서 찍히는 금액이 웬만한 오피스텔 못지않게 나와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주거비 아끼려고 들어왔는데 관리비에서 야금야금 빠져나가는 돈을 보면 가성비가 예전만 못한가 싶기도 해서, 입주하실 분들은 소음에 대한 마음의 준비랑 관리비 예산을 넉넉히 잡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218
아파트
·4.0ut****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능평동
모아맨션에 남긴 후기
대중교통 이용이 아주 편리한 편은 아니라 차량이 없는 경우에는 이동이 조금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주변 상권이 크지 않아 다양한 음식점이나 카페, 편의시설을 이용하려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건물이 신축 느낌은 아니라서 내부 시설이나 외관이 아주 최신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된 도심 지역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고, 밤늦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많지 않은 점도 단점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차량이 있거나 조용한 환경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더 맞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342
빌라
·5.0pa****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가락동
행복뜰안에 남긴 후기
이제까지 산 집 중 층간소음, 벽간소음 가장 최악입니다. 데시벨 그다지 높지 않은 대화 소리도 들리고, 가구 끄는 소리, 쿵쿵대며 걷는 소리,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다 들립니다. 아랫층 세입자가 우리집에서 절구질하는 줄 알고 연락했는데, 알고 보니 맨 윗층에서 절구질 하는 소리가 아래층까지 울린 거였어요. 1층에서 밤 늦게 드릴질 하는 것도 4층까지 다 들렸고요. 사는 동안 노이로제 걸렸습니다. 이전 세입자는 이 건물을 '종이집'이라 표현하시더군요. 보기엔 좋을지 몰라도 살기엔 최악입니다. 1층 음식점이 타이푸드 레스토랑인데, 냄새 윗층까지 올라오고요. 언젠가 갑자기 소셜에서 유명해지더니 주말 주중 할 것 없이 1층 식당 손님들이 주차 마구 합니다. 심지어 직렬 주차라 차 빼는 것도 일이에요. 세입자들끼리는 차키 그냥 두고 서로 차 빼곤 하는데, 그러다 사고라도 나면 누구 책임일까.. 생각하며 조심조심 빼곤 했습니다. 건물 관리도 잘 되지 않습니다. 주차장 공간에 개인 짐들이 적재가 많이 되어 있고요. 우편함, 계단 청소 등 정리도 되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임대인이 썩 좋진 않습니다. 임차인들 다 모여 있는 단톡방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서 건물에 대한 문제를 얘기할 때면 자기 자식 욕하는 것 같았다며 다음 계약을 하지 않을테니 나가라 하더군요. 그럼 도대체 누구에게 건물에 대한 문제를 얘기하는가 싶기도 하고.. 건물=본인 으로 동일시 하나 봅니다. *불법 건축물로 등재되어 있어 대출 안 되니 유념하세요.
516
빌라
·1.0sa******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배방읍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에 남긴 후기
아무래도 연식이 있는 아파트다 보니, 최근에 아파트 재도색을 하였지만 오래된 느낌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세대마다 소유하는 차량이 많아지면서 제법 주차난이 심합니다. 특히 장마기간, 폭설 내렸을 때 지하주차장은 많이 복잡하며, 지하주차장의 결로도 무시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아파트 내 편의시설 외에 동네에서 아쉬운 점은 1. 1호선이 있지만 사용량이 적음 >> 이는 배차시간에서 오는 불편함입니다. 천안역만 넘어가도 시간당 4-6 배차가 있지만, 1호선의 끝자락인 배방역은 많아 봤자 시간에 2 배차 밖에 없어 놓치면 답 없습니다. 2. 애매한 버스시간대 >> 역 배차 시간보단 나으나, 버스 노선과 차량 대비 배차시간이 너무 길다는 점이 있습니다. 원하는 노선 놓치면 15-20분 대기 할 때가 많습니다. 배차 간격이 규칙적이지 않음. 같은 노선(번호) 차가 두대씩 올 때가 있어 그거 놓치는 순간 사고입니다.
891
아파트
·4.0rt****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잠원동
신반포8차아파트에 남긴 후기
단점으로 보기에는 아파트가 오래됐다는 것 때문입니다. 이 아파트가 지어진 지 몇십 년이 되었기 때문에 바닥도 낡고 벽지도 필수로 교체해야 합니다. 그리고 복도식입니다. 아파트로 기에는 경비실 전까지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바로 앞에 중학교가 있어서 소음이 있습니다. 운동장에서부터의 아이들의 운동회 또는 쉬는 시간 종소리 등이 다 들립니다. 저는 8층이었어요.하지만 아파트 자체가 오래되어서 리모델링을 하거나 그럴 형편이 안 된다면 도배나 바닥 등을 다시 하여 깔끔하게 하고 사는 수 밖에 없습니다. 화장실 같은 경우는 리모델링이 돼야만 할 것 같네요. 아주 낡았습니다. 다만 잠언역과 반포역을 한 가운데에 있어서 역세권이라고 보기에도 약간 애매합니다
709
아파트
·3.0sb******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상계동
수락산 늘푸른아파트에 남긴 후기
실거주로서는 그 지역내 최고로 편한 아파트였던 것 같은데 한 동짜리 소규모 아파트라는 핑계로 매도시 매수자 측에서 무리하게 요금을 팍팍 깎으려고 해서 속상했어요.. 그리고 중학교까지는 모르겠는데 고등학교 학군이 별로라고 해서 아이가 중3 올라갈 때 급하게 전학 나왔습니다. 그러나 노후에 집값 상승에 욕심 안부리고 실거주 만족도 찾아서 다시 들어갈 마음도 있는 아파트입니다.
853
아파트
·5.0qg****
실거주 인증: 실제 거주 이력이 인증된 작성자입니다.공릉동
파크빌(559-26)에 남긴 후기
화장실이 좁아요. 특히 화장실이 집 바닥보다 높아서 씻으면 물이 집 바닥으로 세요. 저는 2층에 살고 있는데요, 아래가 주차장이라 그런지 겨울에 정말 뒤집어지게 춥습니다. 바닥도 춥고 공기도 춥고 특히 보일러 틀어도 춥습니다. 대신 여름은 서늘합니다. 바깥과 방음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누워있다가 저희집 문열리는 소리가 들려서 일어나면 옆집입니다. 이걸로 자다가 자주깨요. 사람들 계단 올라가는 소리도 들리고 현관에서 떠는 소리도 다 들리곤 합니다. 주차장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많이 피는데요. 문 열면 바로 들어옵니다. 환기하려고 창문 열면 옆집이랑 손잡고 인사할 수 있어요. 매년 꾸준히 월세가 올라요. 바퀴벌레는 안 나오는데, 처음 이사왔을 때 집 안에 집게벌레 진짜 많았어요. 한 번 곤충 약이란 약은 다 뿌리고 다니니 그 뒤 몇 년은 못 봤네요. 가끔 엄청 큰 바퀴벌레가 계단에 있긴한데, 얘는 문 열릴 때 하수구에서 잠깐 들어온 것 같아요. 집 안에서는 아직 나온 적 없습니다.
327
빌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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