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임대는 출장하는 사람이나 국내 관광객이 선호합니다. 임대인 입장에서는 공실을 방치하는 것 보단 단기 임대를 통해서 채우는 게 더 좋고, 현금 확보가 쉬워서 매물이 꽤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단기임대가 무엇인지, 어떻게 구하는지 그리고 주의사항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단기임대란?
2. 단기임대 구하는 법
3. 단기임대 주의사항
그럼 지금부터 최근 선호도가 높아진 단기임대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1. 단기임대란?
일반적인 주택 임대차 계약은 보통 2년 단위로 체결되는 경우가 많지만, 단기임대는 주로 6개월 이하나 주,월 단위로 짧게 사용하는 임대예요.
주로 단기 출장이나 여행 등이 목적이었으나 최근에 부동산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사 날짜가 붕떠 단기 한달짜리 단기 임대를 구하고 있다.’, ‘현재 거주 중인 집에서 내달 초에 나가기로 약속을 했는데 2달 정도 살 수 있는 단기임대 아파트 매물을 알아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볼 수 있고 이외에도 인테리어 공사 등 다양한 이유로 단기 임대를 찾고 있는 수요가 많아지고 있어요.
단기임대는 보증금이 낮고 금리인상 부담도 낮아서 초기 부담 없이 입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다만, 일시사용 목적의 임대차로 인정되는 경우 주택임대차보호법 적용이 제한될 수 있고 보증금 관련 상품이 없어서 위험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단기임대 구하는 법
집을 구하기 위해서는 부동산에 찾아가서 직접 발품을 팔거나, 방문 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매물을 확인하는데요. 단기임대 같은 경우는 이런 방법으로는 어렵습니다. 부동산에 방문해서 의뢰해도 되지만, 매물이 적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직방이나 다방 같은 중개 전문 어플로 먼저 보고 방문해도 되고, 에어비앤비나 삼삼엠투 같은 곳에서 원하는 집을 찾아보면 돼요.
3. 단기임대 주의사항
단기임대는 ‘일시사용을 위한 임대차’로도 불러요. 주택임대차보호법 제11조를 보면 일시사용을 위한 임대차임이 명백한 경우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을 통해서 대항력, 보증금 보호, 임차권등기명령, 계약갱신청구권 등 세입자 권리를 보호해주는데, 단기임대인 경우에는 이 법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죠. 그런데 일시사용 여부는 계약 기간만으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계약 목적, 계약 조건, 실제 사용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기간만 보고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단기임대여도 주택임대차보호법 적용을 받고 싶다면
- 계약서에 ‘단기’,’일시사용’ 표현 삭제 요청하기
- 보증금은 일반 임대차 계약과 비슷한 금액으로 지급하기
- 계약 기간을 최소 6개월 이상으로 하기
이외에는 이렇게 하세요
- 계약 만료 전 선납금 반환 불가임을 확인하기
- 계약 전 시설물에 문제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 선납금 외에 추가비용이 없는지 확인 후 특약으로 기재
- 임대인 본인이 맞는지, 등기부등본으로 확인하기
- 기존 세입자가 2차 세입자를 구해 계약하는 전대차는 임대인 동의 없이는 불법이므로 반드시 동의 얻기
👉 단기임대란?
6개월 이하로 짧게 사용하는 임대
👉 단기임대 장점
보증금이 낮고 금리인상 부담이 적음
👉 단기임대 단점
일시사용 임대차로 판단될 경우 주택임대차보호법 적용이 제한될 수 있음
오늘은 단기임대를 구하는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보증금이나 계약 기간과 같은 초기 부담 없이 빠르게 이사를 할 수 있어서 편할 수 있지만 주택임대차보호법 적용이 되지 않아 위험성도 있는 단기임대. 이번 글을 통해서 안전하게 구하시길 바라요! 또한 단기임대로 이사 전 층간소음, 벌레 유무, 관리비 등 살아보기 전에 알 수 없는 생생한 거주 리뷰들을 집품 거주 후기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