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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집 살 때 대출 덜 쓴다…강북·구로는 여전히 60%가 대출 [코주부] thumbnail

강남 집 살 때 대출 덜 쓴다…강북·구로는 여전히 60%가 대출 [코주부]

서울경제 박지우 기자

2026.03.25  |  완독 1분 소요

* 본 내용은 서울경제 박지우 기자의 2026년 03월 25일자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집품 요약

서울 아파트 등 집합건물 매매 시 강남권은 대출 의존도가 30%대로 낮아진 반면 강북·구로 등은 50~60%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영향으로 고가 주택 지역은 대출 비중이 감소하고, 비강남권은 여전히 높은 대출 의존 구조가 지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로 서울 강남구 집합건물 거래시 대출 의존도가 30%대까지 떨어졌다. 다만 강북권과 서남권 일부 지역은 여전히 매매가의 절반 이상을 대출에 기대는 모습이다.

24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법원 등기정보 데이터를 토대로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 등)의 매매금액 대비 근저당권 설정 비율(대출지수)을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2월 강남·서초구의 대출지수는 32~33%대에 그쳤다. 1년 전 41~43%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해 10% 포인트 가량 떨어진 수치다.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용산구(36.99%)와 송파구(38.53%)도 30%대에 머물렀다.

반면 강북권과 서남권 일부 지역은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구로구의 경우 1월 평균 62.06%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61.62)와 유사하게 높은 대출 의존도를 보였다. 도봉구 역시 1월 61.52%, 2월 58.18%로 강남권의 2배 가까운 수준을 유지했고 중랑구(56.45%), 관악구(56.6%)도 매매가의 절반 이상을 대출에 기댔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서울경제 2026.03.25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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