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에도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증가하고 평균 거래가격이 상승했다.
전·월세 시장에서도 거래량과 보증금·평균가격이 대체로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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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매매거래는 1741건에서 2216건으로 약 500건 가까이 증가했다.
평균 거래가격도 같은 기간 20억8744만원에서 22억7533만원으로 상승했다.
강남구의 매매거래량은 규제 전 441건에서 564건으로 27.9% 늘었고 평균가격은 25억1883만원에서 26억6749만원으로 증가했다.
강남3구와 용산구의 전세거래 규모는 규제 전 6376건에서 6970건으로 9.3%, 평균 가격은 8억2809만원에서 8억9622만원으로 8.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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