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은 우리 생활에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역세권 말고도 슬세권, 스세권, 초품아, 올세권 등 다양한 줄임말이 있어요. 오늘은 이에 대한 기준과 의미를 알아볼게요.
1. 역세권의 뜻과 의미
✏️ 역세권은 일반적으로 지하철역에서 5~10분 거리에 있는 지역을 일컫습니다.
✏️ 지하철을 중심으로 500m 반경 내에 있는 지역을 말해요.
2. 다른 용어들
✏️ 학세권, 초품아, 스세권, 슬세권, 숲세권, 공세권
주택 거래 시 주요시되는 것들만 모아봤으니 유익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1. 역세권의 뜻과 의미
역세권은 일반적으로 지하철역에서 5~10분 거리에 있는 지역을 일컬어요. 지하철을 중심으로 500m 반경 내에 있는 지역이죠. 사실 서울 지하철역은 너무 많아 역세권이 중복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 지하철이 더 들어올 곳은 많답니다.
참고로, 서울을 순환하는 2호선과 황금 노선인 9호선 부근 지역의 가치는 점점 올라가고 있답니다. 해당 도시의 도시철도가 많이 지어져 있을수록 역세권이 많아져요. 때문에 서울이 가장 압도적으로 역세권이 많고, 그 다음으로는 부산, 인천, 대구, 대전과 광주, 울산 순으로 역세권이 많아요.
역세권이라는 용어와 함께 초역세권이라는 용어도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초역세권이란 지하철역으로부터 도보 5분 이내의 짧은 거리를 말해요. 모든 사람들이 집을 구할 때 초역세권을 선호하죠.
더블역세권이라는 말도 들어보셨을 거에요. 더블역세권은 지하철 2개 노선이 지나가는 곳이에요. 건대입구역은 2호선과 7호선이 지나가기 때문에 건대입구역 부근은 더블역세권이 되겠네요.
트리플역세권은 3개의 노선이 지나가는 곳이에요. 고속터미널역 같은 경우 3, 7, 9호선이 지나가는 트리플역세권이죠. 쿼드러플 역세권은 다소 생소한데요, 지하철 노선 4개가 지나가는 곳이에요. 공덕역이 있죠. 5, 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이렇게 4개의 노선이 지나간답니다.
마지막으로 펜타역세권이에요. 정말 생소한데요, 지하철 노선이 무려 5개나 지나가는 곳이에요. 왕십리역이 있죠. 2호선, 5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그리고 2025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까지요.
2. 다른 용어들
역세권을 알아보았다면, 이제 다른 용어도 알아볼 필요가 있어요. 왜냐하면 집을 구할 때 많이 사용되는 용어들이기 때문이죠. 대표적으로 학세권, 초품아, 슬세권, 스세권, 숲세권, 공세권 등이 있어요. 하나씩 알아볼게요.
1) 학세권, 초품아
학세권은 집 근처에 학교가 가까이 있는 것이에요. 학교와 학원도 같이 있으면 더욱 좋죠. 비슷한 용어로 초품아가 있어요.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는 뜻인데요, 아파트 단지 내에 초등학교가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어요.
큰 길을 건너지 않고도 자녀가 도보로 가까이 통학할 수 있는 학교가 있으면 정말 안심되겠죠. 때문에 이러한 조건이 중요해지고, 또 용어도 생겨난 것 같아요.
2) 슬세권, 스세권
슬세권은 슬리퍼를 신고 산책 나가는 것처럼 주변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을 말해요. 편의점, 병원, 카페, 마트 등 젊은 세대층에게 상당히 주목받고 있답니다.
마찬가지로 스세권 또한 젊은 세대층이 정말 좋아해요. 바로 스타벅스가 가까운 곳인데요, 스타벅스는 아무 곳에나 입점하지 않기 때문에 스타벅스가 가까이 있다면 굉장히 편리한 곳이 되죠.
3) 숲세권, 공세권
저는 숲세권이 정말 좋은데요, 보통 도심은 공기가 너무나도 안 좋아요. 미세먼지도 많고, 차들이 뿜어대는 매연도 많기 때문에 초록초록한 곳을 찾아보기 어려운데요, 때문에 숲이나 공원을 가까이 둔 곳이 인기를 끄는 것 같아요.
숲을 주변에 두면 숲세권, 공원을 근처에 두면 공세권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올리브영이 근처에 있으면 올세권, 병원이 근처에 많으면 병세권 등 여러 용어들을 쓰고 있어요.
오늘은 역세권의 의미, 그리고 다른 용어들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는데요, 별 것을 다 줄인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집값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용어들이기 때문에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유익한 포스팅이었길 바라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