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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종료, 뭐가 달라지나요? 2주택·3주택 기준 총정리 (2026) thumbnail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종료, 뭐가 달라지나요? 2주택·3주택 기준 총정리 (2026)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피하려면 언제 팔아야 할까? 계약일 기준 변화와 허가 일정, 지역별 대응 전략까지 알아봐요.

집품 콘텐츠팀

집품 콘텐츠팀

2026.04.14  |  완독 5분 소요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핵심 요약

  1. 1.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한시적으로 풀어줬던 제도가 2026년 5월 9일을 기준으로 종료될 예정이에요.
     
  2. 2. 이후에는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매도할 때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p, 3주택 이상은 30%p가 추가되는 중과세율이 다시 적용될 수 있어요.
     
  3. 3. 특히 이번 제도는 계약 시점과 양도 시점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보유 주택 상황과 거래 일정은 미리 점검해두는 것이 중요해요.

다주택자에게 주어졌던 '양도세 중과 유예' 혜택이 당초 계획대로 2026년 5월 9일 종료됩니다. 여기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란,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가 주택을 팔 때 부과되는 20~30%p의 중과세율 적용을 한시적으로 배제하고 기본세율을 적용하는 제도를 말해요.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2026년 5월 9일 예정대로 종료하되, 제도 간 정합성을 높이고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보완방안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어요.

이 글에서는 양도세 중과 유예의 기본 개념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대응 전략, 그리고 지역별 마지노선 타임라인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드릴게요.

✅ 목차

1.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언제까지 적용되나요?
2. 1세대 2주택 기준이 뭐예요?
3.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세율 얼마나 올라가는데요?
4.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지역 어디까지인가요?
5. 양도세 중과 피하려면 언제까지 계약해야 하나요?

1.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언제까지 적용되나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및 보완 추진’에 따르면, 정부는 원칙적으로 2026년 5월 9일까지 양도하는 주택에 대해 중과 유예를 적용해 왔어요. 다만 이번 보완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거래는 2026년 5월 9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한 경우에도 유예 혜택을 이어받을 수 있게 됐어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단순히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것만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가계약이나 토지거래허가를 받기 위한 사전 약정은 계약으로 보지 않으며, 2026년 5월 9일까지 매매계약 체결과 계약금 지급 사실이 증빙서류로 확인되어야 계약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봐요.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핵심 정리

  • 종료 기한: 2026년 5월 9일

  • 적용 대상: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 주택 양도

  • 주요 혜택: 기본세율(6~45%) 적용,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가능

  • 중과 시: 2주택: +20%p, 3주택 이상: +30%p

2. 1세대 2주택 기준이 뭐예요?

먼저 많은 분들이 헷갈리는 부분이 “2주택, 3주택 기준이 뭐냐”는 점이에요. 여기서 말하는 주택 수는 개인 기준이 아니라 ‘1세대 기준’이에요. 즉, 본인 명의뿐 아니라 배우자와 같은 세대에 속한 가족이 보유한 주택까지 모두 합산해서 계산하는 구조예요.

예를 들어 본인이 집 한 채를 가지고 있고 배우자가 집 한 채를 보유하고 있다면, 개인 기준으로는 1주택씩이지만 세법상으로는 2주택으로 판단돼요. 여기에 분양권이나 입주권, 주거용 오피스텔도 경우에 따라 주택 수에 포함될 수 있어서 실제 생각보다 주택 수가 더 많게 계산되는 경우도 있어요.

📌 1세대 2주택, 3주택 핵심 정리

  • 기준 단위: 개인이 아닌 ‘1세대 기준’ (배우자 및 동일 세대 가족 포함)

  • 주택 수 계산: 본인 + 배우자 + 세대원 보유 주택 모두 합산

  • 2주택 기준: 세대 기준으로 주택이 2채인 경우 (본인 1채 + 배우자 1채 포함)

  • 3주택 기준: 세대 기준으로 주택이 3채 이상인 경우

  • 포함 가능 자산: 분양권, 입주권, 주거용 오피스텔 등도 상황에 따라 주택 수 포함

3.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세율 얼마나 올라가는데요?

양도세는 기본적으로 6%에서 45%까지 올라가는 누진세율이에요. 여기에 다주택자일 경우 추가 세율이 붙어요.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p가 더해지고, 3주택 이상은 30%p가 추가되는 구조예요.

예를 들어 기본세율이 40%인 구간이라면 2주택자는 약 60%, 3주택자는 70%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유예가 적용되는 경우와 종료 이후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아요.

구분 유예 적용 (2026.5.9 이전 요건 충족) 유예 종료 후
기준 계약 체결 + 계약금 지급 양도 시점 기준
세율 기본세율 6~45% 기본세율 + 중과세율
2주택 일반 과세 +20%p 추가
3주택 이상 일반 과세 +30%p 추가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가능 중과 시 적용 배제

3-1. 2주택자면 양도세 실제로 얼마 차이 나나요?

이 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세율이 올라간다는 점보다 실제 세금 금액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2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양도하면서 5억 원의 양도차익이 발생한 경우를 보면 차이가 확실하게 보여요. 유예 적용 시 약 2억 원 수준의 세금이 발생하지만, 유예 종류 이후에는 3억 원 수준으로 증가하며 같은 주택이라도 계약 시점 하나로 세금이 1억 원 이상 달라질 수 있는 구조예요.

구분 유예 적용 유예 종료 후
적용 세율 약 38~42% 약 58~62%
예상 세금 약 2억 원 수준 약 3억 원 수준
세금 차이 - 약 1억 원 증가

양도차익이 커질수록 차이는 더 크게 벌어져요. 예를 들어 양도차익이 10억 원 수준이라면 유예 적용 시 약 4억 원 정도의 세금이 발생하지만, 유예 종료 이후에는 6억 원 이상으로 증가하면서 약 2억 원 이상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요.

구분 유예 적용 유예 종료 후
적용 세율 약 42~45% 약 62~65%
예상 세금 약 4억 원 수준 약 6억 원 이상
세금 차이 - 약 2억 원 이상 증가

3-2. 3주택자면 양도세 실제로 얼마 차이 나나요?

3주택 이상 보유자의 경우에는 부담이 더 크게 나타나요. 기본세율에 30%p가 추가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까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실효세율이 급격히 높아져요. 예를 들어 양도차익이 5억 원 수준이라고 가정해보면, 유예가 적용되는 경우에는 약 2억 원 수준의 세금이 발생할 수 있지만, 유예가 종료된 이후에는 약 3.5억 원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1억 원 이상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요.

구분 유예 적용 유예 종료 후
적용 세율 약 40% 전후 약 70% 수준 가능
예상 세금 약 2억 원 수준 약 3.5억 원 이상
세금 차이 - 약 1.5억 원 이상 증가

4.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지역 어디까지인가요?

현재 기준으로 보면 조정대상지역은 크게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서울은 25개 자치구 전체가 모두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돼요. 즉, 강남·서초·송파·용산뿐 아니라 마포, 성동, 양천, 영등포 등 서울 내 모든 주택이 중과 판단 대상이 되는 구조예요.

경기도는 일부 핵심 지역만 포함되어 있어요. 대표적으로는 과천, 광명, 성남(분당·수정·중원), 수원(영통·장안·팔달), 안양 동안구, 용인 수지구, 의왕, 하남 등이 해당돼요.

구분 지역
서울 25개 자치구 전체
경기 과천, 광명
성남 분당구, 수정구, 중원구
수원 영통구, 장안구, 팔달구
기타 안양 동안구, 용인 수지구, 의왕, 하남

5. 양도세 중과 피하려면 언제까지 계약해야 하나요?

2026년 5월 9일까지 계약을 마쳤다면, 이후에는 지역 유형에 따라 계약일부터 정해진 기한 안에 잔금과 등기를 마쳐야 해요. 

기존 조정대상지역 중 강남구·서초구·송파구·용산구 소재 주택은 2026년 5월 9일까지 계약 체결 + 계약금 지급 후 계약일부터 4개월 내 양도하면 중과되지 않아요. 2025년 10월 16일 신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 소재 주택은 2026년 5월 9일까지 계약 체결 후 계약일부터 6개월 내 양도하면 중과되지 않아요.

📌 권장 일정

  • 4월 1주차: 매수자 확정 및 계약 체결
  • 4월 중순: 허가 신청 완료
  • 4월 말: 허가 완료 및 잔금 진행
  • 5월 9일 전: 등기 접수 또는 양도 요건 충족

📍 지역별 특징

구분

대상 지역

잔금 및 등기 기한

권장 신청일

기존 지역

강남 3구 및 용산구

계약일로부터 4개월 이내

4월 초 이전

신규 지역

'25.10.16. 신규 지정 지역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내

4월 중순 이전


오늘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대응 전략과 토지거래허가 신청 절차를 자세히 정리해 봤어요. 양도세 중과 유예는 단순한 혜택이 아니라 계약일, 계약금 지급, 허가 일정, 잔금·등기 시점이 모두 맞아야 하는 일정 관리의 문제에 더 가까워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기준만 정확히 이해하면 오히려 대응 방향은 훨씬 선명해져요. 특히 이번 보완방안은 단순히 “5월 9일까지 팔아야 한다”가 아니라, “5월 9일까지 어떻게 계약하고 이후 언제까지 마무리하느냐”로 바뀌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그래서 실제 매도를 고민하고 있다면, 보유 주택이 어느 지역에 있는지, 임차인이 있는지, 계약금 지급과 허가 일정을 어떻게 맞출지를 먼저 점검해 보시는 게 좋아요.

* 본 콘텐츠는 국토교통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TV 국민방송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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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Q&A

  • 1세대 2주택/3주택 기준이 무엇인가요?

    1세대 2주택·3주택 기준은 개인이 아니라 세대 단위로 판단하는 개념이에요.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와 같은 세대에 속한 가족이 보유한 주택까지 모두 합산해서 계산해요.

  • 5월 9일 당일 등기 접수하면 인정되나요?

    경우에 따라 가능합니다. 양도 시기는 원칙적으로 잔금 청산일 기준이며, 잔금 전에 등기 이전을 했다면 등기 접수일이 기준이 됩니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무조건 등기 접수일 기준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허가 지연으로 5월 10일 이후 잔금이면 어떻게 되나요?

    기본적으로 중과 적용 대상이 됩니다. 세율 +20~30%p /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가 적용돼요.  단,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계약 요건을 충족한 경우는 예외 적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다주택자 양도세 비과제 조건은 무엇인가요?

    다주택자가 양도세 비과세를 받으려면 임대사업자 등록을 한 장기임대주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해당 주택은 임대 의무 기간과 임대료 인상 제한(5% 이내) 조건을 지켜야 해요. 또 비과세를 받으려는 주택은 반드시 2년 이상 실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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