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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별 우리집 지키는 방법 | 비가와도 눈이와도 끄떡없는 우리집! (2026) thumbnail

날씨별 우리집 지키는 방법 | 비가와도 눈이와도 끄떡없는 우리집! (2026)

날씨별 우리집 지키는 방법

집품 콘텐츠팀

집품 콘텐츠팀

2026.04.01  |  완독 3분 소요

여러분은 태풍이 오거나 비가 많이 오는 날, 혹은 눈이 많이 오는 날 집에 말썽이 나서 애를 먹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과거 주택에 살 때 눈이 올 때마다 눈을 치우고, 태풍이 올 때마다 창문에 테이프를 붙였던 경험이 있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날씨별 꿀팁을 알려드리려 해요.

1. 비가 올 때
2. 한파가 올 때
3. 태풍이 올 때

알아두면 우리 집을 잘 지킬 수 있는 꿀팁들이니 잘 읽어주세요!


1. 비가 올 때

비바람이 칠 때 누수가 되는 아파트들이 있어요. 발코니나 거실의 창문 부근으로 물이 떨어지거나, 천장의 도배지가 젖어 들어가는 누수 현상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누수의 원인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일반적으로 바람이 없는 상태에서 비가 내리면 누수가 잘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람을 동반한 비바람은 누수를 유발할 수 있는데요, 비가 내리면서 바람이 함께 불면 아파트 외벽의 균열이나 샤시의 틈으로 물이 유입될 수 있어요.

먼저, 발코니의 창호 외부에 틈새나 갈라져 있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비가 올 때 누수가 되는 가장 많은 원인이 외부 창호와 벽 사이의 실리콘이 갈라져 빗물이 들어오는 경우예요.

실리콘이 오래되면 벽과 샤시 사이가 갈라져서 틈이 생기는데요, 3~4년이 지나면 갈라질 수 있어요. 외부 샤시의 실리콘 방수 작업을 할 때에는 기존의 실리콘에 덧씌우기보다는 샤시와 벽 사이의 실리콘을 완전히 제거한 후 다시 실리콘 방수 작업을 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외벽에서 발코니로 들어오는 구멍이나 틈새가 있는지 확인해봐야 해요. 에어컨을 설치하고 나서 실외기를 발코니나 창문 밖에 달아두는 집들이 많은데요, 배관 호스를 집 안으로 들이기 위해 타공을 하고 제대로 방수를 하지 않아 빗물이 유입되는 경우가 있어요.

타공한 부분을 실리콘으로 꼼꼼히 방수처리를 해야 하는데, 보이는 곳에만 실리콘을 칠하고 보이지 않는 아랫부분을 경시할 경우 빗물이 유입되기 쉬워요.

더불어, 외벽에 균열이 있으면 안 돼요. 그런데, 육안상으로 균열이 보인다고 해서 빗물이 무조건 유입된다고 볼 수는 없어요. 외벽 균열이 있다고 해서 아파트에 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죠. 코크리트는 일반적을 온도에 따른 수축 및 팽창에 따른 균열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때문에 주기적으로 전문가에게 외벽 균열에 있어 점검을 받는 것이 좋아요.

또 옥상에는 빗물이 고이지 않게 우수 드레인(빗물 배출관)을 설치하는데, 이곳에 이물질이 많이 쌓여있으면 배수가 잘 안 되어 옥상에 물이 고이고, 누수로 이어지기 때문에 물 빠지는 곳을 청소해주는 것이 좋아요.

2. 한파가 올 때

겨울에 가장 신경써야 할 점이죠. 바로 한파가 올 때 우리 집을 어떻게 관리하냐인데요! 먼저, 샤시 잠금 장치를 잘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샤시 잠금장치를 내려 놓았을 때는 틈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한파가 올 때는 특히 잘 잠가두는 것이 틈새를 막아 추위가 들어오지 않도록 할 수 있답니다.

또한, 한때 에어캡(뽁뽁이)이 굉장히 유행했었죠. 이중창이 아닌 곳은 창문으로부터 한기가 유입되는 현상 때문에 창문에 에어캡을 부착하곤 했는데요, 하지만 에어캡을 부착하면 햇빛까지 막아 더 추워질 수 있고 바깥 풍경을 볼 수도 없죠.

때문에 현관문처럼 빛을 차단해도 되는 곳에는 에어캡을 붙이고, 창문에는 전체를 감싸는 방풍비닐이 더 효과적이랍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 외풍 차단이 너무 잘 된 나머지 결로가 생겨 곰팡이가 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바닥에 담요나 러그, 카페트 등을 깔고, 창문에 커튼을 다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담요를 깔았을 때와 안 깔았을 때의 온도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담요를 깔아 바닥 난방에서 올라오는 열기를 잘 보존해두고, 카펫 아래 들어가서 쉬면 좋겠죠.

3. 태풍이 올 때

태풍이 올 때 다들 고층 집이 흔들릴까봐 걱정을 하시는데요, 이것이 정상이며 더 안전한 현상이라 합니다. 내진설계 덕분에 건물에 진동이 가해지면 어느 정도 흔들려서 붕괴를 막도록 설계해 두거든요. 그러니 태풍이 와서 집이 흔들려 무너진다는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더불어, 바람이 세게 불면 창문이 깨질까봐 테이프를 X자로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는 효과가 없다고 해요. 젖은 신문지나 테이프를 붙이기 보다는 창문과 창틀 틈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억제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창문이 흔들리지 않도록 두꺼운 종이로 창문을 고정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에요.


오늘은 날씨별로 어떻게 해야 우리 집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눈이 와도 비가 와도 행복하고 안전한 우리집을 만들기 위해 오늘의 포스팅을 참고하여 꼭 실천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집품은 여러분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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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별 대처법 Q&A

  • 누수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실리콘이 오래되면 벽과 샤시 사이가 갈라져서 틈이 생기는데요, 3~4년이 지나면 갈라질 수 있어요. 외부 샤시의 실리콘 방수 작업을 할 때에는 기존의 실리콘에 덧씌우기보다는 샤시와 벽 사이의 실리콘을 완전히 제거한 후 다시 실리콘 방수 작업을 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외벽에서 발코니로 들어오는 구멍이나 틈새가 있는지 확인해봐야 하고, 주기적으로 전문가에게 외벽 균열에 있어 점검을 받는 것이 좋아요.

  • 한파가 올 때는 어떻게 단열을 하면 좋을까요?

    현관문처럼 빛을 차단해도 되는 곳에는 에어캡을 붙이고, 창문에는 전체를 감싸는 방풍비닐이 더 효과적이랍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 외풍 차단이 너무 잘 된 나머지 결로가 생겨 곰팡이가 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태풍이 올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바람이 세게 불면 창문이 깨질까봐 테이프를 X자로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는 효과가 없다고 해요. 젖은 신문지나 테이프를 붙이기 보다는 창문과 창틀 틈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억제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창문이 흔들리지 않도록 두꺼운 종이로 창문을 고정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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