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지어 분양하고 임대를 하는 공기업인 LH와 SH, 그런데 두 기관이 많이 헷갈리지 않으신가요? 실제로 LH와 SH를 검색하면 차이점이 무엇인지 묻는 글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이에 대해 완벽히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주관 기관의 차이
✏️ LH는 한국토지주택공사 / SH는 서울주택도시공사
2. 주택건설분야 브랜드의 차이
✏️ LH는 뉴:홈 / SH는 장기전세주택(SHift)
3. 국민임대/공공임대/행복주택에서의 차이
✏️ LH는 전국을 대상으로 / SH는 서울을 대상으로 함
헷갈릴 수 있는 정보들을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릴 테니, 꼼꼼히 읽어주세요!
1. 주관 기관의 차이
먼저, LH와 SH는 산하 기관이 달라 사업대상지역이 달라요. LH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국토부 산하 기관으로,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의 결합체와 같이 운영되죠. 반면 SH는 서울주택도시공사이며, 서울시 산하 기관으로, 지방 공기업이에요.
때문에 LH는 전국을 대상으로, SH는 서울만을 대상으로 임대와 공공분양을 공급합니다. LH는 나라의 토지를 취득해 개발하고 비축하며 공급하고, 도시개발과 정비사업을 진행해요. 주택을 건설해 공급하거나 관리하죠.
SH는 서울시 내의 택지를 개발하고 주택을 건설하거나 공공시설 및 도심을 재개발해요. 도시재생∙공공주택 공급사업도 한답니다.
2. 주택건설분야 브랜드의 차이
LH는 뉴:홈이라는 주택건설분야 관련 브랜드를 가지고 있어요. 공공임대주택을 관리하고, 공공분양을 하며,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하기도 하죠. 반면 SH는 SHift라는 주택건설분야 관련 브랜드를 가지고 있어요. 이는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한답니다.
LH는 사전청약 제도 방식으로 수요자 위주의 주거지원 사업을 시행해요. 사전청약 방식은 입주자를 선정한 후 공사를 진행하는 것을 말해요. 주요 대상은 신혼부부, 청년,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등이 있죠.
SH는 서울시의 방침에 따라 생산 공정률 90% 시점에 공급하는 후분양제를 원칙으로 합니다. 또한 분양원가 공개를 통해 투명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3. 국민임대/공공임대/행복주택에서의 차이
먼저, 국민임대와 공공임대, 행복주택에 대해 알아볼게요. 국민임대는 저소득층 무주택자의 거주를 위한 임대사업이며, 공공임대는 일부 유형에서 분양 전환이 가능한 주택사업이에요. 행복주택은 사회 활동 계층을 위한 임대사업이죠.
1) 국민임대
이제 국민임대의 경우부터 먼저 알아볼게요. LH 국민임대는 전국의 저소득층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해요. 분양은 불가능하지만 장기 임대는 가능하답니다. LH 국민임대에 당첨되어도 청약통장은 유효해요.
SH 국민임대는 서울의 저소득층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해요. 마찬가지로 분양은 불가능하며 장기 임대는 가능해요. SH 국민임대 또한 당첨돼도 청약통장은 유효하답니다.
2) 공공임대
LH 공공임대는 전국의 저소득층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유형에 따라 임대기간 종료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한 경우도 있어요. 대표적으로 5년·10년 공공임대주택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만약 LH 공공임대에 당첨될 시 분양전환형 공공임대의 경우 청약통장 기능이 상실됩니다. 단순 임대형 공공임대는 청약통장이 유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양이 가능한 형태여서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높고, 임대기간 만료 후 주변 시세에 따라 매매 가격이 평가되는 점이 특징이에요.
반면 SH 공공임대는 서울의 저소득층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울시 공공임대는 대부분 분양 전환이 없는 장기 임대 형태로 공급됩니다.
3) 행복주택
LH 행복주택은 마찬가지로 전국 사회 활동 계층을 위한 임대사업이며, 반면 SH 행복주택은 서울의 사회 활동 계층을 위한 임대사업이에요. 두 사업 모두 당첨되어도 청약통장은 유효하답니다.
오늘은 LH와 SH의 차이점, 그리고 각 경우별 정보를 알아보았어요. 국민임대와 행복주택을 착각하거나, LH와 SH를 착각하게 된다면 당첨됐을 경우 매우 곤란해질 수도 있겠죠. 때문에 차이점을 잘 알고 신청해야겠어요. 오늘도 집품의 콘텐츠가 유익했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