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합건물 증여는 60대 이상 고령층이 자산을 이전하고 30·40대가 수증하는 구조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와 양천구를 중심으로 세대 간 자산 이전이 활발하며 해당 연령 구조는 지속되는 추세로 확인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 집합건물 소유권 이전 중 ‘증여’로 집계된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증여 시장은 여전히 고령층이 자산을 이전하고 중장년층이 이를 받는 구조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7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울 집합건물 소유권 이전을 확인한 결과 서울 전체 증여인 수는 2025년 12월 1177명에서 2026년 1월 851명, 2월 982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수증인 수는 1245명, 911명, 1018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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