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애 첫 주택 매수자 중 2030세대 비중이 67.8%로 나타나며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강서·노원·강북·성북 등 외곽 지역에 매수 수요가 집중되며 지역별 편중 현상이 확인됐다.
출처: 연합뉴스
서울에서 생애 처음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선 매수자 3명 중 2명은 2030세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강서·노원·성북구 등 서울 외곽 지역에 몰렸다.
23일 부동산 정보제공 앱(응용프로그램)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매매) 신청 매수인 현황' 중 생애 첫 집합건물 구입 자료를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생애 첫 매수인은 6555명으로 집계됐다. 2월 5925명 대비 10.6% 증가했다.
같은 기간 39세 이하 매수인은 4447명으로 전체의 67.8%를 차지했다. 2월 3915명(66.1%)보다 비중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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