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8개 권역 60개 단지에서 국민임대주택 신규 모집이 진행되며 화성시가 3004호로 최대 물량을 기록했다.
지역별 임대 조건과 평형 구성에 차이가 나타나며 용인은 높은 임대료, 김포는 소형 위주 저렴 공급이 특징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주요 지역에서도 주거 안정을 위한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이 활발하다.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의 확인에 따르면, 화성, 수원, 김포 등 경기 8개 권역 60개 단지에서 신규 모집이 진행 중이다.
공급 규모는 화성시가 3004호로 가장 압도적인 물량을 선보이며, 수원(890호)과 김포(875호)가 뒤를 이었다.
임대 조건은 지역별 편차가 나타났다. 용인은 평균 보증금 약 3441만 원에 월세 27만원으로 가장 높았던 반면, 김포는 월세 19만원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평형은 화성과 수원은 46㎡ 이상의 중형 평형 비중이 높았으나, 김포는 26~37㎡ 사이의 소형 주택 위주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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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팝 2026.03.27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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