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는 한달 6만 5천 원으로 서울 시내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무제한으로 이용하실 수 있는 카드예요. 지하철, 마을버스는 물론 따릉이까지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내년 상반기 시범 판매 후 보완 과정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에요.
기존 대중교통비가 부담스러우셨던 분들께 아주 반가운 소식일 것 같은데요,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를 통해 시민 50만 명이 1인당 연간 34만 원 이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1. 신청, 발급 방법
✏️ 스마트폰 앱, 실물카드로 발급 가능해요.
2. 이용 가능 대중교통
✏️ 지하철, 버스, 따릉이 모두 이용하실 수 있어요. 다만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은 제외됩니다.
3. 도입 배경
✏️ 기후위기의 심화에 따라 자동차 운행으로 인한 이산화탄소를 저감하기 위해 도입되었어요.
교통체증과 주차난으로 자동차를 운전하는데 불편함을 겪으시던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1. 신청, 발급 방법
- 스마트폰 앱 또는
- 실물카드
형태로 발급받으실 수 있어요.
실물카드의 경우 3천원으로 카드를 구매한 후 매월 6만 5천 원을 충전하시면 된답니다.
내년 1월부터 시범 도입 예정이기 때문에 앱, 카드 모두 1월 경 만나보실 수 있어요.
2. 이용 가능 대중교통
지하철, 버스, 자전거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모두 이용하실 수 있어요. 현재로서는 서울시에서 승하차하는 노선만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가능한 상태라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버스는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에 주의해주세요! 따릉이의 경우 1시간까지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 지하철 |
- 서울시 1~9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경춘선, 우이신설선, 신림선 |
|---|---|
| 버스 |
- 시내버스, 마을버스 |
| 따릉이 | - 1시간 무제한 이용 가능 |
3. 도입 배경
기후동행카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탄소 배출로 인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어요.
기후위기가 지구 공동체 전체의 시급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독일, 프랑스 등 국가가 무제한 교통카드를 도입했어요.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일은 한 달 약 1만 2천원으로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9유로 티켓’을 시범 도입했는데요, 그 결과 대중교통 신규 이용자가 증가하고 이산화탄소가 저감되는 등 사회경제적 이점이 있었다고 해요.
이러한 긍정적인 성과 덕분에 독일은 지난 5월부터 도이칠란트 티켓(D-Ticket)을 49유로에 판매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 역시 기후교통카드 도입으로 인한 탄소 배출량 저감을 기대하고 있어요. 서울시는 기후교통카드가 도입되면 연 1만 3천대에 이르는 승용차 이용이 줄고 연 3만 2천 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될 것이라고 보았어요.
오늘은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기후동행카드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대중교통 요금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탄소 배출량까지 줄일 수 있다니 1석 2조의 제도입니다. 내년 시범 도입 이후 기후동행카드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더 많은 시민분들이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더 많은 이산화탄소가 저감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