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부터 주택연금 수령액이 최대 10% 이상 늘어나서, 내 집으로 받는 월 연금액이 지금보다 많아져요.
한국경제에 따르면,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25년도 9월부터 주택연금 월 수령액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어요.
이는 기초연금 수급자에게 불리했던 기존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보유 주택의 가격을 반영하는 방식도 새로 바뀐 것이 핵심이에요.
이 글에서는 2025년부터 달라진 주택연금 수령액 확대의 이유와 배경, 선정 방식, 수령 기준, 그리고 정확한 계산법까지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 목차
1. 주택연금 수령액 증가 이유
2. 주택연금 선정 방식 및 기준
3. 주택연금 수령액 계산 방법
4. 주택연금 제도 개편 전후 비교
1. 주택연금 수령액 증가 이유
2025년부터 주택연금 수령액이 평균 5~10%가량 확대 되었어요
이번 개편의 핵심은 ‘더 많은 고령자가 실거주하는 집으로 충분한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있어요.
HF는 고령자의 주거 안정과 노후 소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령액 산정 시 반영하는 주택가치 비율을 상향'했어요.
기존에는 LTV(주택담보인정비율) 70% 수준을 반영했다면, 이젠 주택 가격을 더 높게 평가해 연금 지급액도 함께 올린다는 의미예요.
또한, 기존에는 기초연금 수급자가 주택연금과 병행할 경우 불이익이 있었던 구조였는데,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기초연금 수급자도 주택연금 수령이 보다 유리해졌어요.
2. 주택연금 선정 방식 및 기준
주택연금은 말 그대로 ‘내 집’을 담보로 매달 연금을 수령하는 제도지만,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다음 기준을 만족해야 해요.
| 항목 | 기준 |
| 연령 | 부부 중 1인 이상 만 55세 이상 (2024년부터 완화) |
| 주택가격 | 공시가격 12억원 이하 주택 (2026년 기준) |
| 주택소유 | 본인 소유의 1주택 또는 부부 합산 1주택 |
| 거주조건 | 실거주 중인 주택일 것 (임대는 일부 제한) |
또한, 주택연금은 ‘역모기지론’의 구조로 설계돼 있어 사망 또는 해지 시 담보 주택을 처분해 정산하는 구조예요.
3. 주택연금 수령액 계산 방법
주택연금 수령액은 연령, 주택가격, 지급 방식 등 여러 요소에 따라 달라져요.
- 신청자 연령 (높을수록 수령액 ↑)
- 주택가격 (높을수록 수령액 ↑)
- 선택한 지급 방식 (종신형, 확정형, 대출상환형 등)
- 이자율과 기대수명
주택연금 수령액을 얼마나 받을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면, HF 공식 홈페이지의 주택연금 수령액 모의계산기에서 자세한 금액을 직접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요.
예시로, 일반주택이고 종신지급방식, 정액형을 선택하였을 때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표를 통해 보여드릴게요.
| 연령 | 주택가격 3억원 | 주택가격 6억원 | 주택가격 9억원 |
| 60세 | 67만 8천 원 | 135만 6천 원 | 203만 4천 원 |
| 65세 | 78만 8천 원 | 157만 6천 원 | 236만 4천 원 |
| 70세 | 94만 2천 원 | 188만 4천 원 | 282만 6천 원 |
| 75세 | 112만 원 | 224만 원 | 336만 원 |
| 80세 | 136만 1천 원 | 272만 2천 원 | 408만 3천 원 |
즉, 주택 가격이 높을수록, 신청 연령이 많을수록 수령액이 많아지는 구조예요.
HF의 공식 계산기에서는 개인의 조건에 따라 월 수령액을 더 정확히 시뮬레이션할 수 있으니, 가입 전 꼭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4. 주택연금 제도 개편 전후 비교
2025년 개편으로, 같은 집이라도 받는 연금이 달라졌어요. 아래 표를 통해 무엇이 바뀌었는지 비교해볼게요.
| 항목 | 개편 전 | 개편 후 |
| 주택가치 반영비율 | 시세의 70% 수준 | 최대 90%까지 확대 가능 |
| 기초연금 수급자 연계 | 일부 불이익 존재 | 병행 수령 가능성 확대 |
| 연금지급 방식 | 일부 제한적 옵션 | 선택 방식 다양화 가능성 ↑ |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번 개편의 핵심은 ‘주택가치를 얼마나 반영하느냐’예요.
과거에는 시세보다 낮은 비율(약 70%)만 연금 수령액에 반영됐지만, 이제는 최대 90% 수준까지 주택가치를 인정해줘서
같은 집이라도 받는 월 수령액이 훨씬 많아질 수 있어요.
또한, 기초연금 수급자에게 불리하던 구조도 개선돼서 기초연금과 주택연금을 동시에 수령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이제는 여러 가지 지급 방식 중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도 커졌어요.
오늘은 2025년부터 달라진 주택연금 수령액 확대의 배경과 이유,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선정되며, 실제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계산 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봤어요.
특히 제도 개선으로 실거주 고령자의 연금 수령 여건이 크게 좋아진 만큼, 오늘 포스팅을 통해 조건에 해당하는 분들이라면 주택연금 활용을 적극적으로 고려해보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