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제 곧 기나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죠! 다들 여행이나 귀향 계획이 있으신가요? 하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집을 비우다가 빈집털이 범죄에 노출될까봐 두려우신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해마다 명절만 되면 발생하는 빈집털이 범죄, 오늘 함께 예방법을 알아볼까요?
1. 도어락 비밀번호 변경하기
2. 신문, 택배, 전단지 쌓이지 않도록 하기
3. 빈집 사전신고제 이용하기
4. 조명, TV 예약 기능 이용하기
5. 귀중품 보관 서비스 이용하기
소중한 내 자산을 보전하기 위한 방법이니 함께 꼼꼼히 알아보아요!
1. 도어락 비밀번호 변경하기
저층이든, 고층이든, 명절이든, 평소든 문단속은 꼭! 잘 해야 하는 기본 요소이죠. 낮에도 일어날 수 있는 침입범죄에 대비해 잠시 집을 비우더라도 출입문과 창문 단속을 철저히 해야 해요.
추석 연휴에 장기간 여행을 가거나 귀향을 가게 된다면, 가기 전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좋아요. 도어락 비밀번호를 오래 썼다면 손자국이 나거나 해당 번호 부분이 헤지는 등 비밀번호가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에요.
또, 우유 투입구나 문틈 등을 철저히 막아 외부로부터 침입할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아요.
2. 신문, 택배, 전단지 쌓이지 않도록 하기
장시간 동안 신문이나 택배, 전단지 등이 집 앞에 쌓여 있다면 ‘아, 이 집 지금 빈 집이구나!’ 라고 생각하기 딱 좋은 타겟이 되죠.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할 때에는 이러한 우편물들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현관문에 붙어있던 전단지들을 모두 떼어 깔끔한 상태로 유지해 주고, 택배는 추석 연휴를 피해 올 수 있도록 날짜를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우체국 일반 우편의 경우, 우체국에 직접 방문해 수취인 장기 부재 신고서를 작성하면 우편물을 최대 15일까지 보관했다가 한 번에 배송해 줘요!
경비실이 있는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거주 중이라면 주문 시 작성하는 배송 메시지란에 택배를 경비실에 맡겨 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3. 빈집 사전신고제 이용하기
휴가로 인해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 파출소의 빈집 사전 신고제를 이용할 수 있어요! 정말 좋은 제도이죠?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미리 집을 비우는 기간을 알려주면 그 기간 동안 경찰이 순찰을 강화해준답니다.
게다가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으니 많이 이용해 보세요. 하루에 최소 2번 이상 경찰관이 방문해 방법창 및 출입문 상태 이상 등의 유무를 확인해 신고자에게 문자로 순찰결과를 사진과 함께 알려준답니다.
순찰 차량을 이용해 집 주변을 정기적으로 순찰하는 것만으로도 범죄예방 효과가 있다고 해요. 관할 경찰서에서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꼭 알아보세요!
4. 조명, TV 예약 기능 이용하기
전기세를 아낀다고 모든 조명을 다 꺼버리고 외출한 후 장기간 돌아오지 않으면, 밖에서 볼 땐 그 기간만큼 빈 집으로 인식될 거예요. 요즘은 IoT기술이 발달하여 휴대폰으로 집안 조명 등을 조작할 수 있죠.
이를 이용해 주기적으로 TV를 켜서 집 안에서 소리가 나도록 하거나, 조명을 켜 깜깜한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해요.
만약 휴대폰에 이런 기능이 없다면, TV 예약 기능을 활용해 일정 시간마다 TV가 자동으로 켜지게 하거나 작은 조명을 창문 가까이 켜두는 것도 좋아요.
5. 귀중품 보관 서비스 이용하기
현금이나 귀중품은 안전한 장소에 별도로 보관하고, 최대한 분산시켜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집에서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장소가 마땅히 없다면, 관할 지구대나 파출소에 귀중품이나 액수가 큰 현금 등을 맡길 수 있는 귀중품 보관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은행에서 금고를 대여할 수도 있답니다. 일정 금액의 임대보증금과 수수료만 내면 대여금고를 이용할 수 있어요. 가장 작은 금고의 경우 보증금 5만원, 수수료 1만원 정도라고 해요. 대여 금고를 신청하기 전 해당 영업점에 금고 대여 유무를 먼저 전화로 확인한 뒤 은행을 찾아보세요. 신분증과 도장을 가지고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답니다.
오늘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 빈집털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유익한 포스팅이 되었길 바라며,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