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집주인분들이 엄청 좋으시고, 같은 건물에 거주하셔서 건물 관리가 항상 잘 되어 있었습니다. 불편한 점이 있을 경우 말씀드리면 바로바로 해결해주시는 편이었어요!
위치적 장점으로는 지름길이 있어서 부경대 후문까지는 나와서 1분도 안 걸려요. 대학가라서 주변에 맛집도 많고, 근처에 생필품 구매할 할인마트도 많이 있습니다. 또 집이 남향이라 채광이 좋았어요. 저층에 살았었는데 층간소음도 없었고, 신발장, 화장실, 분리된 주방공간도 꽤 넓었습니다. 수납장이나 건조대 필요할 경우 집주인분께 말씀드리면 추가로 제공해주시곤 하셨어요!
단점
위치가 학교 다니기에는 좋은 위치인데, 지하철역 이용이 조금 애매한 것 같아요. 경성대부경대역이랑 남천역의 거의 중간 느낌이라 역 바로 앞은 아니라는 부분이 조금 귀찮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또 아무래도 대학가이고 주위에 술집이 많다보니 가끔 밖에서 들려오는 소음이 있기도 해요. (다만 골목 안으로 집이 들어와있는 구조라 그렇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혼자 살기는 괜찮았지만, 신발장이나 화장실이 차지하는 공간이 좀 줄어들고 방이 살짝 더 컸으면 하는 바람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층간소음은 없지만 벽간소음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