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리뷰 3)
2023년까지 거주
중층
길동역 2번출구에서 1분거리에 잇는 오피스텔로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합니다. 대부분의 오피스텔들이 가격에 비해서 방이 좁았는데 여기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건물이 대로변에 있어서 밤에도 어둡지 않고 건물 1층 입구 쪽에 경비아저씨께서 24시간 계셔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어요.
3.0
87년도 건물이어서 외관이 많이 낡고 허름함. 외벽청소나 추가 유지보수를 해야할 필요 있어보임.
서울 강동구 길동
3.8
세탁실 구조가 좀 특이해요. 창문이 있는데 창문을 열면 바깥 복도가 보여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희 집 내부를 볼 수 있는 구조 입니다..정말 불편해서 ㅜㅜㅜ 창문함부로 열기도 그러네요
가끔 벌레가 있는데 대체 어디서 들어오는지 모르겠다.문을 닫으면 습한 느낌이 들며 모서리쪽에 곰팡이가 핍니다.주방쪽 구조상 냉장고 놓을 자리가 난감함.세탁실 문을 활짝열수가 없으며 입주당시 모든 가전제품을 다 사야합니다.복도에 창문이 하나도 없어 여름에는 사우나 입니다집주인분이 자주 관리를 하나 주차장에 안사는분들이 차를 댑니다
3.5
동쪽에 치우쳐 있어 강남까지 가는데 은근히 시간이 걸린다주차공간이 부족하여 주차하기가 힘들다가끔 술취한 사람들 고성때문에 시끄러울때가 있다.
4.5
엘레베이터가 업어서 좀 힘들지만 구래도 괜찮아요가끔 오토바이가 있어서 좀 시끄럽긴 해요좀 옆에 집에하고 소음이 방음이 좀안되서 그래요
옵션이 별로 없어서 새로 구매해서 가구들 들여왔습니다.
2.5
근처에 교회가 크게 있는데 정해진 날마다 기도하는 날이 있는지 새벽부터 시끄러울 때가 있음. 일요일은 정규 예배라 사람들 더 모이는 거 같다.
집 관리가 많이 어려웠던게, 집이 대형평수였다보 하자 하나 생기면 줄지어서 여러 개 생기니까 다 신경쓰는게 좀 귀찮긴 했습니다.
5.0
주차장이 지하 1층~2층인데 길도 좁고 주차공간 자체가 다소 좁은편이라 주차 미숙한사람은 하기 어려움. 기본적으로 연식이 오래되어 엘리베이터 노후화로 이사나 큰 가전을 옮길때 엘리베이터 사용이 어려움. 주변에 고등학교가 없어서 애들 중학교 이후로는 이사를 고려해야함. 대형마트나 영화관, 쇼핑몰 등이 지하철 한개정거장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편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이동할때 항상 불편하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이에요. 이것빼고는 다 무난하게 살만한 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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