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리뷰 1)
2023년까지 거주
중층
요양할 공간이 필요하거나 힐링, 주말에 농장 가꾸며 지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집입니다. 청청계곡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서 여름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가평역이 10분거리에 있고 남이섬도 15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넓은 운동장과 바비큐장 이용할 수 있고 잣나무 숲에서 산책하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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