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리뷰 1)
2023년까지 거주
중층
조용한 동네입니다. 공원 가깝이 있고 초등학교 가깝습니다. 버스 있어 교통이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동네 슈퍼, 시장 있습니다.
3.0
주변에 지하철은 없어요. 오래된 저렴이 아파트에요. 많이 노후화되서 고치면서 살고 있어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지하철은 버스타고 환승해야함. 밤에는 조금 으슥할 수 있음.
1.5
집이 오래돠다보니 벌레에 약하고 주위에 인프라가ㅠ없어 멀리 나가야됩니다 주차는 자리가 없을경우ㅠ멀리다 하는 불상사가 자주일어납니다
베란다가 있어서 다행인건지 ㅠ 장대비 쏟아지는날엔 베란다가 한강으로 변해서 물청소를 항상 해줘야한다.
4.0
면적이 없진않아서 짐 많이 두면 안돼요 자취생의 슬픔은 제 옷을 다 방안에 못놓는다는 점인거같아요
지하철역이 근처에 없다. 건물이 오래돼서 손 볼 곳이 많다. 집앞에 차가 다녀서 창문 열어놓으면 시끄러울 때가 있다.
주차공간 많이 부족합니다. 지하철역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버스도 좀 걸어야 합니다.
2.5
큰 도로가 가까이에 있어서 소음이 다소 있는 편이에요. 그래도 앞에 다른 건물이 막아주고 있어서 출퇴근시간 정도 아니면 크게 들리지는 않습니다.
40년 돼가는 옛날 아파트입니다.
지하 주차장이 있지만 부족해요ㅜ 밤늦게 퇴근하면 차대기 힘들어요. 동네 구석 끝자락에 있어 밤에 다니기에는 좀 무서워요. 지하철역, 아이들 중, 고등학교가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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