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리뷰 1)
2023년까지 거주
중층
1. 인프라 몰려있는 쪽과 주거시설의 경계가 있어서 소음 없는 단지 보장
2. 교통의 입지로써 좋음
3.7
원룸이 건물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햇빛은 잘 안들어고실 거고 낮에도 불을 켜 놓으셔야만 그나마 밝은 분위기가 좀 날겁니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
왜 이렇게 곰팡이가 많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곰팡이가 하루 이틀도 아니고 계속 천장에 나오는지 잘 모르겠고 이러다 보니까 업체를 자주 불러야 하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특히 화장실 변기에 곰팡이가 많이 나오는 편인데 시커멓게 변해서 더 이상 청소 하기도 어려웠어요
4.0
형광등 전등이 깜빡거릴때가 많아서 교체를 해주어야만 깜빡거림이 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5.0
살면서 단점이 딱히 있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여러모로 살기 좋은 곳입니다
건물 지은지가 오래되었는데 집주인할머니께서 보수공사를 안하셔서 비가많이오는날 화장실과 천장 한구석쪽에 비가 세더라구요 그리고 바람이많이 들어요 방창문 앞쪽에 바로 다른집 현관이있어서 제가 창문열고 그앞집에서 현관문 열어놓으면 서로 뻘쭘하고 민망합니다 집이 계단 6개정도 올라간 1층인데 입구에 깨져있는 바닥들에 가끔 발이걸립니다
작은 아파트임. 한동만 있는 나홀로 아파트. 신축아니고 연식이 좀 있음. 거실이 넓은 대신 주방, 화장실이 좀 좁음. 지하철역까지는 걷기에는 좀 먼 거리임. 주변에 오래된 주택가들이 많음.
장마철에 비가 많이 올때는 동네가 물이 많이 잠깁니다. 하수 처리 시설이 제대로 안되어 있다는 걸 많이 느꼈고 이번에 큰 장마가 올때 한강이 물이 차오르는걸 보고 식겁했었습니다.
단점은 집주인이 다소 자주바뀌며 구조물 중 한 곳의 벽이 소음에 취약해 그 벽으로 통해 수도관소리와 생활 소음이 들려 가끔 스트레스받는다쓰레기 배출은 분리수거와 음식물 일반쓰레기로 구분하여 버리는데 관리인이있어 자주 정리되지만 세입자들이 무분별하게 막 버려서 아침에는 난장판이다 그 위치가 공동현관바로 앞이다 보니 아침부터 찡그리게된다.엘레베이터가 없다는 단점이있다.
주변환경이 조금 노후되었고 옆에 있는 중학교 학군도 좀 부족한 편이라 아쉬워요. 그리고 2개동에 세대수나 단지가 적다는 단점도 있구요~ 동네 분위기가 조용한 건 아니에요.
3.5
#반려동물은 같이 입주할 수 없음#옵션이 도어락이랑 가스레인지, 신발장이 전부고 다른 가전기구들은 개인이 준비해서 생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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