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스타
1.주인 아주머니가 악덕입니다. 몇년 전 일이라 지금은 주인이 바꼈을지 모르겠지만 현재 집주인이 정XX 6X년생 아줌마라면 입주 안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편하실 겁니다.*택배분실 문제로 건물 내외부 cctv 보여달라고 했더니 택배를 자주 시키는 제 잘못인것 마냥 얘기하며 귀찮아 하더군요.* 욕실용 나무로 된 조그만 수납장에 기스를 냈었는데 교체를 해야할 것 같다며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하길래, 견적서를 보여달라고 요구를 했으나 그런거 없고 이 가격이 맞으니 보증금에서 수납장 교체비용을 차감하고 보증금을 돌려주었습니다.*해당 수납장 문제로 마지막엔 저한테 이년 저년 하면서 욕을 하더군요 정확히는 나이도 어리면서 싸가지 없는 년이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퇴실할 때 물론 입실할때의 상태 그대로 퇴실하는게 맞지만, 정말 티끌만큼의 오차가 발견 되어도 수리비를 몇 배 부풀려 받으실 겁니다. 저는 보증금을 돌려 받은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세입자로 살면서 집주인과 컨택할 일이 종종 발생할텐데, 적극적인 조치를 바라기는 힘들것 입니다. 세입자를 그저 돈으로만 보고 운영하는 것 같네요.
2.들어가는 골목이 깜깜하고 외진 곳이여서 밤길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3.층간 소음 및 벽간 소음이 있었습니다 스피커로 노래 틀어놔도 들리는 정도?
4.집이 굉장히 좁아서 2명 이상 집에 있으면 답답하고, 손님이 오면 1명은 침대 옆 바닥에서 자야 하는데 1명 딱 누울 공간정도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