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리뷰 1)
2023년까지 거주
중층
단독주택살고있고. 주변이 너무 깨끗하고 이웃주민들도 좋으신분들이 많이있습니다 덕분에 집 주변두 청결하고. 조용하고 살기좋은 동네입니다. 강아지 키우기도 좋은거 같아요. 대형견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집근처에. 조금만 나가면 둘레길도 너무 잘형성되어 있어 가끔 개들이랑 산책도 다닙니다 개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4.0
주차공간이 조금 부족한 편이나 늦게 와도 단지 내에 못한 적은 없을 정도입니다. 방음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강원 태백시 황지동
지하 3층까지 주차가 가능하나 주차공간이 부족합니다. 기차길쪽으로 나 있는 창문을 열면 시끄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복도식 아파트라는 단점과 연식이 있어 리모델링 필요합니다.
단지내 공간이 조금 부족하고 진입도로 내 교통량이 많은 편이에요..
급경사가 있어서 위험하고 주차대란이 있는 편이에요. 지하주차장에서 물새는 현상은 좀 별로입니다.
겨울에 보일러가 종종 업니다. 태백이라 어쩔 수 없지만 다소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여기는 끝집 옆집이 제일 따뜻합니다.
5.0
다만~주차장이 넉넉치 않아 아쉬울 뿐 좋습니다^^ㅎ
베란다가 좀 춥긴 하고 버스가 없어서 자차는 필수에요. 다른 편의시설 등을 이용하려면 차를 타고 나가야 해요.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주민 스티커도 따로 없어서 불편하네요ㅜ
위치는 좋으나 아파트 내부는 오래된지라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곳저곳 문제가 믾아 점점 손볼 곳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의 단점인 층간소음이 심합니다.
3.5
평소엔 주차가 괜찮으나 늦은 밤에 오면 빈자리가 잘 없습니다. 그래도 구석진 곳엔 항상 자리가 있었습니다. (빈자리 있는데 이중주차 하는 비매너 차들도 있습니다.) 학교, 마트, 황지시내, 중앙로 등과 거리가 멀어 다소 불편함이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 상권이 많이 없어서 좀 불편하긴 해요ㅠㅠ 자차 없으면 정말 불편해요. 주말 및 공휴일은 버스 운행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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