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리뷰 1)
2023년까지 거주
중층
주변에 경사가 좀 있어서 동해 주변 경치가 한눈에 보이는 점이 좋다.
아파트 거주민들이 어르신 비율이 꽤 있어서 대부분 차를 안모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주차공간이 널널하다.
집 안에서도 층간소음 들리지도 않고 고요하다
실평수가 작아서 아이들 키우기엔 집이 답답할 수 있음창이 작게 나있어서 환기가 제대로 안됨
강원 동해시 천곡동
2.9
차가 없다면 생활하기 어려운 외곽에 위치해 있음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지만 음식점이 부족해서 배달을 자주 못시킴앞에 임대아파트가 들어온 이후로 일조량이 부족해 졌음
3.8
아파트가 오래된 편이라 실내 인테리어는 다시 꾸미는게 보기 좋을거 같습니다. 복도식으로 된곳이라 소음이 나는 편입니다(심한 정도는 아니고 걸어다니는 소리가 납니다)
4.0
장기 거주하기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항상 활기찬 분위기에 들떠있는 분위기가 대부분이기도 하고 주변에 인프라가 얼마 없어서 좀 도시같은 곳 살던 사람들은 불편한 점이 많은거 같아요
주변에 관공서 및 학교가 가깝다는 장점이 있지만주차공간이 부족한 소단지였음 브랜드 있는 집이지만 넘 오래됨집앞이 차도라서 마냥 조용하지는 않음 여름에 문을 못열어 답답
3.3
산 앞이기도 하고 주변에 나무들이 많아서 풀벌레 소리들이 너무 잘들림 그리고 상가가 바로 앞이라서 그런지 오토바이 소리도 자주 들리는 편..ㅠ 생각보다 조용하지않음
4.3
집이 오래되었다는거 말고는 전부 만족하고 있습니당
3.0
아파트가 오래되서 노후가 안좋고 옛날에 30년전에 지어서 방음하고 층간소음심하고 계단구조여서 살기에는 불편합니다 특히나 아파드가 오래되서생활하는데 불편사항 이 아주 많이있습니다 주차장시설은은 조금미흡해서 저녁이되면 주차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아파트가 오래되서 젊은층이 없고 노년층이 많아서 좀 힘듭니다
2.0
주위환경의 소음이 있어 밖에서 고양이 때 싸우는 소리까지 다들리고 잡소음이 잘들어와요겨울엔 추워요 한기가 잘 들어옵니다주차시설이 부족해요 근처에 원룸과 빌라 가 많아서 휴일엔 주차시설이 부족해요쓰레기 분리수거 잘안되어 있고 주변이 좀 더럽습니다.모기가 많아요 바로앞에 목공소랑 근처에 맛집 식당 있어서 낮에 많이 시끄러워요
3.6
번화가 정중아에 있어 소음이 자주 들리는 편이기는 하지만 주변이 아주 복잡스러운 편은 아니라서 불편하지는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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