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대로변 가깝기도 하고 주택가 쪽이라서 오토바이들이 배달하러많이 들어옵니다 한두대가 아니라서 좀 시끄러울때가 많습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3.5
집 가는길에 급경사가 있고 겨울에 눈길 얼면 관리 제대로 안돼서 지나다닐때 불편할 수 있다.오래된 아파트라 이리저리 잔 고장이 많은 듯 하다.아이들 키우기엔 좋은 곳은 아닌거 같음, 주변에 큰 도로가 너무 많아서 어린아이들이 통행할 때 많이 위험할 거 같다.
3.0
산이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여름에는 집으로 모기가 자주 들어오는 거 같습니다. 이전에 살았던 집보다 확실히 많이 들어오는거 같긴 해요;;
4.0
건물이 언덕에 있어서 집에 오는 길이 좀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3.3
단점은 잘 모르겠다… 거의 없는 듯하다 주차는 불가하다!!!!!!!!!!!!!
노후화가 매우 심함 워낙 오래된 곳이라서 항상 하수도 문제가 있는지 하수도 공사를 몇번 했던적이 있다.교통도… 별로 좋은 편은 아니다 ㅠ 차 없음 이동하기 힘들기도 하다.
가는길이 언덕이라서 겨울에 많이 힘들긴 했음. 언덕길 얼면 제설작업 바로 안돼서 미끄러웠음 다친적은 없지만 큰일날 뻔한적은 많음
조명이 좀 어두워서 새걸로 교체를 했습니다. 물론 주인집 분께서 해주셨지만 전체적으로 방이 어둡다는걸 느꼈습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해서 자차 없는게 편할듯근처 편의점과 시장이 가까워서 좋음좁은게 좀 많은 단점.. 하지만 그만큼 난방비가 적게 나오는 장점이 있음
산넘어산 : 주변에 언덕경사가 너무 심해서 올라갈때마다 고역이다. 그리고 차 없는 사람들은 절대로 살수없는곳이다. 편의시설도 없어서 매번 차로 왔다 갔다 해야하는게 진짜 귀찮다.가로등 없는 골목: 가로등 본적이 전혀 없다.그리고 밤 9시만 넘어도 집 주변에 사람들 너무 없어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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