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리뷰 1)
2023년까지 거주
중층
수납고간 많고 옵션으로 수납장도 있어서 수납공간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옵션 가구들이 많은데 침대 메트리스 전등 전자레인지 밥솥 수납장 빔프로젝트 세탁기 냉장고 등 웬만한 거 다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방음이 잘 되는게 큰 장점입니다 오피스텔 건물들이 방음이 잘 안되는데 여기는 벽이 두꺼워서 방음이 잘 되어요
3.4
차를 끌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주차비를 별도로 내야 해서 이점 참고하고 가셨으면 합니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
4.0
층간소음 예민하면 못살듯. 이웃 케바케이긴 한데 층간 방음은 잘 안되는 모양. 그 외에 단점은 그리 없었던듯 그냥저냥 잘 살았음
3.0
지하철역이 그렇게 가까운 편은 아닙니다. 그나마 근처에 있는 지하철 역이 천호역인데 걸어서 10~15분은 걸어가야 해요옵션이 없어서 들어와서 하나하나 새로 구입하느라 돈이 조금 많이 나갔습니다.ㅜㅜ
암사역과 천호역 이용 가능하지만 도보 10분 거리라서 접근이 용이하지는 않습니다
나홀로 아파트이다. 20년정도의 연식이 있습니다. 유명브랜드는 아닌 작은 아파트입니다. 주변 주택가에 자리해 있습니다. 지하철역까지 좀 걸어어야 하는 거리여서 좀 애매합니다.
1층이긴 한데 복도는 없고 바로 문 밖으로 나갈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먼지 하고 모래가 집안으로 들어올 떄가 많았고 심지어 비가 오면 물이 안으로 들어 올때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사계절 다 신경을 써야 하는 편이어서 집안 청소를 항상 깨끗이 하셔야 하고 눈도 오면 같이 좀 치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3.5
관리가 완전 주먹구구식..아파트도 낡았는데 관리도 허술하니 본인이 관리하지 않으면 답이 없다 실거주민들도 이리 답답한데 전세로 사는사람들은 더 답답할 거 같음
주차장 너무 좁아서 별로입니다.학군도 쏘쏘…아니 그거보다 평균 이하인거같아요비행기 날아가는 소리 자주 들립니다 1분남짓해서 들려오기 때문에 엄청 시끄럽습니다재건축지역 때문에 공사소리 크게 들려요
건물 지은지가 오래되었는데 집주인할머니께서 보수공사를 안하셔서 비가많이오는날 화장실과 천장 한구석쪽에 비가 세더라구요 그리고 바람이많이 들어요 방창문 앞쪽에 바로 다른집 현관이있어서 제가 창문열고 그앞집에서 현관문 열어놓으면 서로 뻘쭘하고 민망합니다 집이 계단 6개정도 올라간 1층인데 입구에 깨져있는 바닥들에 가끔 발이걸립니다
1.5
어르신들이 많이 사는데 친구들 데려와서 서로 웃고 떠드는 소리가 자주 들림… 방음도 거의 안되는 벽이 얄팍한 집이라서 할머니드 떠들면 우리집 까지 다 들림…오래 살만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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