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서울대 입구역, 신림역 까진 가는길 시간이 조금 걸림.주변에 구옥이 많아 밤늦게 가는길이 으슥함
서울 관악구 신림동
3.5
원래 기본적으로 있는 방이 있는데 거기에 대충 얇은 벽을 덧댄듯한 느낌이 많이든다…고시촌인데 방음이 이렇게 까지 안되는건 말이 안된다…그리고 집 근처에 사람들 은근히 많이 지나다녀서 시끄럽다..
4.0
주차공간이 없어서 이사때매 잠깐 대놓기도 나빴음, 이건 부동산문제긴한데 관리비에 수도포함된다해놓고 이삿짐나르고 집주인만나니 안된다그래서 부동산에서 소액의 위로금?줬음
2.5
방이 꽤 좁은 편입니다. 주방 분리형이라서 구조는 좋은 편인데 안그래도 좁은 방을 주방이랑 분리시켜놔서 어느 하나 생활하기 여유로운 곳이 없어요. 방이 좁아서 침대 놓기도 어렵고 주방도 좁아서 사용하기가 불편합니다.
주방분리형이 아니다보니 음식하고 나면 집에 냄새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서 좀 불편합니다.신림역까지 걸어가면 15분이나 걸리기 때문에 역세권은 아니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집앞에 작은 도로가 있어 오토바이가 특히 많이 지나다니는데 밤에 좀 시끄럽습니다.관리비가 좀 많다는게 단점인거 같아요. 월세인데도 7만원이라서 부담이 좀 됩니다.
고시원급으로 매우 작은 집이라서 답답함 공부만 하러 들어온건데도 삭막하고 벽지색이 너무 어두컴컴해 우울해짐
아무래도 주차가 불가능한것이 아쉬웠습니다.차구입생각이 없긴했는데 추후에 구입하려고 하니 주차공간 없는것도 문제가 될수 있겠더군요
3.0
신대방역은 도보 10분 정도로 좀 멀리 있어 걸어가기가 힘듭니다.편의점은 3분거리로 평소에는 산책겸 다녀올 수 있는데 밤이나 날씨 안 좋을 때는 갔다 오기가 힘듭니다.
5.0
앞에 건물이 있느나 사이에 도로가 있어서 불을 꺼도 밝은 편이라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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