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까지 거주
중층
역세권인게 장점, 끝
3.0
1. 큰 도로 옆이라 도로 소음 있음2. 기계식 주차라 호불호 있을 듯3. 상가이용객과 거주객이 이용하는 엘리베이터 구분이 없어 같이 이용
서울 강동구 명일동
3.8
1. 다만 연식이 있다보니 아파트가 재건축 대상이라 많이 낡았음. 2. 주차장 협소 문제와 수리할 곳이 점점 많아짐. 3. 주차장에 CCTV가 없어서 누가 긁어도 찾기 어려움.
3.7
요즘에 신축하는곳이 생겨서 공사소리가 낮마다 시끄러움. 근처에 공원에만 가도 그 소리가 너무 생생하게 들려서 공사 끝날 때 까진 집 밖으로 잘 안나갈거 같음
1.5
엘베없는 긴 계단4층.씨씨티비없음.우풍심함. 겨울난방비 23도로 살아도 20만원 나옴. 화장실 천장에서 무너지는듯한 소리 매일 들림. 주차 못함. 주차하면 지하 술집 주인이 욕하면서 괴롭힘. 집주인 경우없이 세입자 무시함. 집게벌레.하수구냄새. 주인에게 얘기해도안고쳐줘서 내가 쿠팡으로 이것저것 돈들여 살음.
근처에 5호선과 버스정류장이 있긴 하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그리 편리한 한 편은 아니에요~ ㅜㅜㅜ 그리고 지하주차장이 없엇 주차하기가 좀 복잡하고 차 관리가 잘 안돼요.
40년 다 된 아파트라 여기저기 노후된 곳이 있어요. 언제쯤 재건축될까요?.. 그리고 구축이다 보니 주차자리도 협소하고 부족해서 주차하기 힘들어요.
4.0
아파트가 20년 넘은 구축이기 때문에 이곳저곳 노후된 곳들이 있어요. 그리고 아파트가 2개동으로 대단지는 아니라서 단지 내 편의시설도 없구요.
근처에 개발 호재들이 많아서 공사하는 지역이 많아요 그래서 한동안은 길에 소음이 사방에서 들려올 거 같아요
층간 소음 잘 들리고 세대가 없는 편이 아닌데 엥베가 하나고 좀 느려요 복도에서 방 안에 나는 소리 들려요
초등학교는 약간 거리가 있어 등굣길 좀 걸어야한다. 주변의 주택가와 길가에 식당들이 있어 조금 번잡한 분위기이다.
현재 집품에는258,201 건의 거주리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