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리뷰 1)
2023년까지 거주
중층
월세가 일단 다른곳들에 비해 저렴하고 겨울내내 보일러 끄지않아도 여름에 에어컨 끼고살아도 요금이 착하게 나왔어요.조용한동네인것도 좋아요.
3.5
화장실이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아서 첨 입주했을때 락스도 뿌리고 곰팡이제거재도 사서 직접 청소 했었습니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
4.0
앞 사거리에 좌회전 신호가 따로 없고 비보호 좌회전 신호만 있어서 많이 위험한거같음. 신호 하나 새로 생겼으면 함
4.5
바람이 잘 안불어서 통풍이 되지 않는 구조 입니다. 따라서 더우실수도 있고 환기 시키기에는 어려울수 있습니다.
건물이 도로가에 있어서 자동차나 오토바이 소음이 좀 있습니다.창 앞에 나무가 가깝게 있어서 여름에 창문 열어두면 벌레나 모기가 잘 들어옵니다.방바닥이나 벽지 시공이 엉망으로 되어 있어서 따로 비용 들여서 교체해야 했어요방 군데군데데 깨진 곳도 있고 금간 곳도 있어서 좀 불안불안 합니다.
3.0
나홀로 동이라서 집값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진 못했고 관리도 점점갈수록 별로인거 같다.
1. 화장실이 작아요. 그래도 창문이 있어서 환기는 잘 됩니다2. 수납공간이 많이 작습니다.
지하주차장 주차라인이 좀 좁은 편이라 차대기 좀 어려워요. 작은 아파트이고 나홀로 아파트라서 관리비는 좀 나오는 편이에요. 지하철역이 쪼금 거리가 있다는게 좀 아쉬워요.
2.5
지하철이 좀 멀리에 있어서 걸어가기가 힘듭니다. 암사역과 천호역이 근처에 있는 지하철역인데 걸어서 15분 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보통 버스타고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4.2
근처에 아이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없어서 다니기 어렵고, 초, 중, 고등학교 학군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아이들 다닐 학원도 좀 부족하고요.
2.8
옵션이 없어서 사용하던게 없으면 새로 구매하거나 따로 준비해서 가져와야 합니다.주차할 수 있는 곳이 건물주변에 없어서 다른 곳에 주차하고 와야 하는게 불편해요화장실이 좁아서 씻을 때 답답한 감이 있습니다.집안 내부 전체적으로 좀 낡은 느낌이 강해서 지내는데 불편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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