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리뷰 1)
2023년까지 거주
중층
둔촌동역이 3분거리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고 시장도 5분만 가면 이용할 수 있어 위치가 좋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주방 분리형 구조라서 음식냄새 때문에 집안에서 불쾌함 느낀 적도 없었어요. 반지하지만 이중창으로 되어 있어서 안전합니다.
3.0
옵션이 아주 넉넉하게 있는게 아니라 준비해야 할게 좀 있습니다.주방은 분리되어 있지 않아서 냄새 많이 나는 음식이나 집에서 고기 구워먹기가 힘들다는게 단점이에요
서울 강동구 성내동
전기세를 옆집과 나눠서 내야하는게 불편해요. 제가 적게 써도 옆집이 많이 쓰면 저도 많이 내야 하기 때문에 눈치도 봐야 하고 옆집이랑 얘기해서 나눠서 내는 것도 어려우니 좀 불편한거 같아요
3.3
나홀로아파트라서 저평가될 기회도 없다는게 좌절스럽네요… 매물이 있어야 가격 책정이되는데 매물이 없어요
3.5
방음이 잘 안돼서 옆집소리 날 때가 있다.조명 한쪽이 색이 너무 주황색이라서 갈아끼워줘야할거 같음
5.0
오래된 집이라 저렴한거라 그만큼 하자나 단열문제등이 많은데 그런것들을 감수하면서 사셔야해요
비오면 창문에서 물이샙니다ㅠㅠ 장마철에 물 새어들어오는것 때문에 살짝 스트레스 받았어요 ㅠㅠ그리고 벽간소음이 약간 있어 옆집 화장실 사용하는 소리가 나요
건물들끼리 간격이 너무 좁고 건물들 서로 방음벽이 약해서 소리 잘 들림. 내가 이웃집도 아니고 옆건물 집 소리 들어 본 적은 또 처음임.
주변에 공원이 없고 마땅히 산책할만한 공간이 없고 복층 층고는 낮은 편이며 무엇보다도 엘리베이터가 너무 너무 느림. 가격이 싼편이니 좁은건 감수하고 사는중
주상복합 아파트라서 관리비 비싸기도 하고 항상 식당엔 사람들 많이 붐비는거 같음
화장실에 세면대가 없어서 쭈구리고 씻어야 하는게 불편해요주차장이 건물에 없으니 주변 길가나 골목에 주차해야 합니다.옵션이 많이 없어서 따로 준비해야 하는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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