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리뷰 1)
2023년까지 거주
중층
제가 일하는곳과 가깝고 보증금과 월세가 쌉니다 강원대학교 후문 바로앞이여서 너무 편합니다주변에 먹을것도많고 식당도 많습니다 그리고 술집이 바로앞입니다 약속이있으면 바로 나갈수있습니다 제 직장이 5분도 안되는거리입니다. 그리고 아침일찍까지하는 밥집이나 술집도있습니다. 그리고 헬스장과 볼링장 사격장 당구장 피시방이너무 가깝습니다.
2.0
여름에 엄청 습해서 에어컨 없이 사람이 살 수가 없음원룸이 다 그러겠지만 방음이 최악임오픈형 주방이라 요리해먹기 좀 그럼.
강원 춘천시 효자동
3.0
세탁기가 원룸 방 마다 없는것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지하에 다용도실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지만 기계도 옛날기종이라 시간이 잘맞지않기도하고 소리도 매우 큽니다 그리고 여자 혼자 자취하기 때문에 그 지하 어두운 지하실을 가기엔 좀 그래서 조금 멀리있지만 코인빨래방에 가거나 손빨래를 주로 합니다 복도에 전자레인지가 있지만 이또한 소음이커 원룸 방안에 개인 전자레인지를 사용중이고 하수구로 바퀴 겁나 잘올라옵니다
집이 오래되었는지 동네자체가 오래되어 약간 냄새가날때가있고 주변이 식당가라 벌레가많이나오는 편입니다. 또 주택가가 밀집해있는 반면에 분리수거할수있는 장소가 적어 분리수거에 큰 어려움이있습니다. 대학가 근처라 학생들이 늦게까지 술을 먹을때가있어 밤에 소음이 어느정도 있어 민감한 사람은 잠을 자는게 적응이 되기까지 좀 힘들수있습니다.
4.5
세대수가 적고 주변 편의시설이 적습니다ㅠ
복도에서는 소음이 쫌 울리는 편이에요.앞 뒤로 큰 건물들이 가로 막고 있기 때문에 햇빛이 잘 들지는 않는 편이에요. 주차장이 아주 넓진 않아요.
주변에 저층 주택이 많아서 낮은 층에 사는 사람들은 주변 건물 사는 사람들 소음이 잘 들렸어요.그리고 동이 하나밖에 없어서 단지가 작아서 아파트 같다는 느낌이 거의 없어보여요
벌레를 자주 만나보았던 것 같습니다 시설이 좋지 않은 편입니다 자잘한 불편사항이 자주 발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방이 넓지는 않습니다
3.5
아무래도 도로가여서 차소리가 창문을 열면 굉장히 크게 나고 창문을 닫아놔도 고요한 밤엔 들리는 편입니다. 세탁기가 밖에 있어서 불편했었어요
이곳 오는 버스가 2대 밖에 없어요ㅠㅠ집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모텔이랑 클럽 있어서 밤에 어린애들 오기에는 위험!가끔 바선생도 나오고 거미가 집에 한 마리씩은 붙어 있음ㅠㅠ 집에 있는 것도 아니고 마당에 있어요주변에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계신데 가끔 지나가면 짖어서 깜짝깜작 놀라요ㅠㅠ길고양이도 많아서 쓰레기 봉지 잘 관리해야하
5.0
복도 방음이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옆집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방과 방 사이 방음은 잘 되는 거 같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여름에 거미가 많이 나옵니다. 강가 근처여서 여름에 창문 열어두고 불을 켜두면 벌레가 엄청 많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습합니다. 비오고 그런 날에는 아주 힘들고 빨래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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