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리뷰 2)
2023년까지 거주
중층
가까운 곳에 마트다 있고 외관이 깨끗하다
10분 거리에 버스가 많이 다니는 버스가 있다
무인택배함이 있어 물건 찾기 편하다(큰물건은 자리 없음)
걸어서 15분 거리에 큰마트가 있어 장보기 편하다
4.0
예전엔 기차소리가 났는데(저는 소리가 좋았었음) 단점인데 이제 철도 빠지는 중이라 안날듯 하네요. 주차할 자리가 심하게 없고 30년된 아파트라 시설 특히 수도배관이 노후되서 수도공사를 했었어요.
강원 원주시 우산동
5.0
집이랑 편의점이랑 거리가 좀 있어서 이용하기가 불편한게 단점입니다.
주차공간이 한자리 있지만 주차하기가 매우 불편하여 주차가 쉽지 않습니다. 주차를 하려면 주변에 주차공간을 잘 확보해야 합니다.반려동물을 키우는 건 안되는 집입니다.반려동물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장점이지만 선택의 폭이 좁아 단점일 수 있습니다.총 3층으로 되어있는 세대라 엘레베이터는 없습니다.경비실은 따로 없습니다.
3.2
주변에 산책로가 잘되어 있는 천변이 있는데 여름에는 벌레들이 많이 날아다니고 냄새가 나서 불편했음.바람이 들어오기는 한데 통풍이 아주 잘되는 편은 아니었음.
4.5
제 기준 주방이 조금 작음.그리고 환기가 잘 안통하는 구조라 음식할때마다 좀 불편함그리고 벽걸이 에어컨이 별로 시원하지 않아 여름에 에어컨 틀어도 추움그리고 주차 늦게가면 자리없어서 주변에 대고 와야할떄 있음
가끔 시끄럽습니다. 맘대로 소리 지르기는 힘든 거 같아요.주말마다 좀 주차가 붐빕니다. 주차대란은 일어납니다.그리고 건물도 조금씩 붙어있기 때문에 창문 열면 사람이 보일 때는 있습니다.가끔 너무 더울 때도 많습니다. 채광이 넘 좋아 햇볕이 잘 들어겨울에도 좀 많이 더워요. 땀도 나구요.이렇게 다른 주택에서 싸우는 소리도 들려요.
2.8
집앞에 필요 상가들이 있기는 한데 띄엄띄엄 있는 경우가 많고 없는 상가들도 있어서 자차가 있는!! 분들이 생활하기 편해욤 집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지만 노선은 별로 없어용
4.3
집앞에 버스정류장은 버스 노선이 많은 편이 아니고 10분 정도 걸어야지 원주역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어요 날씨 안좋은 날은 걸어다니기 좀 그랬어용...
3.0
이중 주차를 전혀 안해서 좋았는데 주변에 애완견 등 울음 등 소음이 너무 싫었어요.운동하는 공간이 따로 없어서 저녁이 되면아파트 주변을 조깅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산보를 하는데 조금은 많이 불편함이 있어요.주변의 가로등이 어두워서 불편하고 또한 지나가는 이웃 사람의 얼굴이 식별이 어려워요.복도를 지나치면서 문소리를 너무 크게 해서닫기 때문에 소음이 발생되는 경우가 있어요.
2.0
일단 층간소음이 엄청납니다 위에도 제소리를 엄청잘듣고 저도 위에 발소리가무지잘들려서 스트레스가 머리끝까지납니다.또한옆집원룸도 방음이 전혀안되서 소음 그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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