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리뷰 1)
2023년까지 거주
중층
햇빛 심하게 들어어지 않아서 오히려 적당히 따숩고 좋아요
그리고 걸어서 시내 갔다올 수 있습니다.
집 근처에 단오장 열리는 곳이 있어서 가서 이것저것 사먹기 좋아요
3.6
아파트가 관리를 잘해주기는 한데 이미 집이 너무 낡아서 베란다를 통해 벌레들이 자주 들어왔고 주차문제나 공군비행장 문제나 여려면에서 장점보다 실이 많은 곳인거 같습니다 잠깐 살기는 좋았어요
강원 강릉시 노암동
2.5
택배는 불편한겐 기사님들이 임의로 두고 가서 찾으로 가야해요 이쪽 기사드링 좀 불친절... 한번은 경비실에서 대충 확인하는 바람에 물건 사라졌어요 오래된 아파트라 단점이 더 있습니다
3.0
집을 두르는 작은 숲이 있고 풀,화단관리가 전혀 안돼 여름철에는 벌레들이 많고, 소나무가있어 봄철엔 송진가루가 많이 날림. 전투기 비행 노선에 포함되어있어 전투기 비행 소음이 엄청남.(건물이 떨릴정도)엘리베이터가 없고, 1층건물은 건물 주변의 담벼락과 건물위치에따라 채광 전혀안듬. 건물자체 방음이 잘안되며, 장판등 자재가 튼튼하지못해 장판이 밀리거나 쉽게 자국남. 여름철 하수구냄새심하며, 전체적인 수납공간부족. 수납을위한 장을 설치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공간디자인. 주차공간이 협소함
2.0
자차 없으면 다른 지역 이동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교통이 불편해요. 자차로 돌아다니기도 주변에 좁은 길이 많아 차타고 돌아다닐때도 편하진 않아요
4.3
그런데 옛날 아파트라 그런지 주차 공간은 확연히 부족해요ㅜㅜ 그리고 비행기 소음이 있어서 다소 불편할 수는 있어요. 저는 이제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
너무 노후화 되어 전체 수리를 해야 한다. 옆집간의 벽간 소음이 강하다. 단지가 전체 재개발 된다는 소움도 많으나 아직 추진은 안된다.
4.8
공군부대가 근처에 있어 비행기 소리가 크기는 하나 그만큼 보상금을 받고 있어서 마냥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소음에 민감한 분들은 이쪽 동네는 힘들거 같네여..
늦은 시간에 들어오면 주차공간이 아예 없어서 난감하다. 층간소음 방음벽이 약해서 조그만 소음도 적나라하게 들리는 편이다주변에 아파트들 보단 빌라들이 많아서 상권이 없다.
3.5
동을 여러 개로 나누다보니 아파트 주차 자리가 같이 없어진거같은 기분이든다. 단지가 주차 여유공간이 작아서 항상 주차난이 심한듯하다.
복도에서 같은 층 사람들 돌아다니는 소리 자주 들려서 시끄러움 특히나 아이들 떠들면 복도가 심하게 울려서 시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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