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리뷰 1)
2023년까지 거주
중층
초역세권으로 길동역5호선이 아파트 바로 앞에 있습니다. 공항버스도 바로 앞에서 탈 수 있어 교통편 매우 편합니다. 인접해있는 도로변에 스타벅스, 다이소 등 번화한 상권이 있어 생활이 매우 편합니다.
2.5
옵션 중에 냉장고가 없어서 좀 아쉬움주차공간이 여유롭게 있지 않아서 자리가 없는 경우도 많고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 주차하는 것도 불편함
서울 강동구 길동
집이 생각보다 좁아서 많이 아쉬웠던 점은 있다. 그리고 집 앞에 골목이 뭔가 항상 정리가 잘 안되어 있는 느낌이라서 좀 어수선하다.
가끔 벌레가 있는데 대체 어디서 들어오는지 모르겠다.문을 닫으면 습한 느낌이 들며 모서리쪽에 곰팡이가 핍니다.주방쪽 구조상 냉장고 놓을 자리가 난감함.세탁실 문을 활짝열수가 없으며 입주당시 모든 가전제품을 다 사야합니다.복도에 창문이 하나도 없어 여름에는 사우나 입니다집주인분이 자주 관리를 하나 주차장에 안사는분들이 차를 댑니다
4.0
방 쪽 채광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여서 어두운 거 싫어하시는 분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5.0
가끔 공사소리가 시끄럽게 나고 망치소리도 크게 들리고 옆 건물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티비 소리랑 게임하는 소리가 너무 커서 다 들려서 공부에 방해가 된다 가끔 방충망 사이로 모기가 들어오며 바퀴벌레가 화단이 있어서 그런가 밖에서 기어들어오고 개미가 갑자기 많이 생겼어서 약을 발라놨었고 따뜻한 물이 빨리 안 나와서 찬물로 씻었다
2.9
건물이 막는 창문이 있음소음 낮엔 ㄱㅊ 근데 밤에 노래방 고성방가하는 사람들 때메 귀청떨어짐결로현상o온수 나오는 양 한계 있음
초등학교 근처라서 어린이 보호구역이 크고 길게 있다. 다들 아이들도 조심해야하지만 벌금도 엄청나니 조심하시길
3.8
한 번 재건축 한 아파트지만 그래도 2000년대 전에 재건축한 아파트라서 또 낡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입주자분들도 배려 잘해주시고 특별히 이상은없습니다 버스정류장도 5분이내거리고 지하철역 길동역은 600미터 천천히 걸으면 10분거리입니다 서두르면 7~8분이구여
3.5
1. 주변에 있는 초, 중학교가 거리가 좀 있음 2. 40년이 다 되어가는 아파트라 노후되었음 3. 지하철 5호선이 상일동행과 마천행으로 나눠져 있어서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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