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리뷰 1)
2023년까지 거주
중층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굽은다리시장 밑까지 가지 않아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5
햇빛이 잘 들어오는 만큼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더워요도로위 차 소음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
화장실이 문제가 있었는데 타일 바닥이 깨진 부분이 많아서 조각이 돌아 다니고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샤워를 하다가 타일 조각에 밝혀서 배인적도 있었습니다. 타일 공사를 하루빨리 해야지 이런 위험이 없을수 있다고 봅니다.
4.0
욕실은 사이즈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사워할떄 다소 불편함 감은 있지만 그래도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서 단점은 커버 하는것 같습니다.
4.5
원룸 구조가 평수는 넉넉해 보이는데 공간이 부족한 느낌이 듬 빌트인 때문은 아닌것 같고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개별 가구 몇 개 뺌
방이 6평으로 그렇게 넓은 편이 아니라서 혼자서 지내기에는 좋지만 둘이서 지낸다거나 짐이 많다거나 하면 답답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근처에 대로변이 있기도하고 가끔가다 술집이있어서 소란스러울 때가 있어요
2.5
지하철이 좀 멀리에 있어서 걸어가기가 힘듭니다. 암사역과 천호역이 근처에 있는 지하철역인데 걸어서 15분 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보통 버스타고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옵션에 가구가 많이 없는 편이라 필요한 가구는 사는게 좋습니다
벽지가 도배를 하다 만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은 따로 도배를 다시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8
여기는 서울에 위치하고 있지만 교통 이용하기가 아주 뭐 같습니다. 버스 정류장도 그렇게 가까운 위치에 있는것도 아니고 출퇴근 시간 지옥 만원 버스를 타야 하니 시간 지체도 오래되는것 같습니다. 어느날은 버스 2대를 보내야만 겨우 비집고 탈수가 있어서 짜증났던적이 한두번 아니었습니다. 다음에 이사 갈때는 무조건 교통이 편리한 곳으로 이사를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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